선생님의 생일날에 역사적 한을 풀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생일날에 역사적 한을 풀어야 돼

역사적 한을 풀어야 돼요, 선생님의 생일날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을 하나님이 탄식했어요. 알겠어요? 팔십 성상에 뭘 했어요? 40년에 끝날 일을 80년…. 국가 책임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왜? 선생님이 3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여러분한테 맡겨 가지고 전부 다 가려 준 거예요. 한국이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구하고도 남았지요. 다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통일산업이니 뭐니 만들었는데 도적질한 거예요. 이것 때문에 내가 7억 달러에 해당하는 손해를 봤어요, 살려 주기 위해서. 그것 알아? 이놈의 자식들!

벌써 황선조, 전라도 패에게 맡겼으면 다 팔아먹었어요. 다 날아갔다구요. 경상도 패한테 맡겼기 때문에…. 원수니까 감옥 갈 책임을 지고 앞장세워서 ‘내 말 들어!’ 그래 가지고 끌고 나왔기 때문에 다 망하지를 않은 거예요. 망하게 하려면 나라가 망해요. 처리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것 알아? 유종관, 그것 알아? 아나 모르나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이 정부에서요?」누구 얘기하는 거야?「이 정부에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통일교회 곽정환을 잡아다가 죄 없는데 70억 통일교회의 재산을 약취한 범죄자라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죄 없는 사람을, 생잡이를 때려잡은 거예요. 세계일보의 이상회를 걸 게 없으니 무슨 뭐 노동법 위반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걸 몰라? 이 자식아! 너도 전라도 패로구나.

문광부 장관이 누구던가? 박 무엇이?「박지원!」그때 청와대 비서관이 누구던가?「박주선!」둘이 합해 가지고 깃발 들고 나선 거예요. 문 총재가 만만하지를 않아요. ‘손만 대 봐라, 이 녀석! 누가 깨져 나가나 봐라.’ 만나 가지고 똑똑히 처리하라고 했어요. 하겠다고 해놓고는 어물어물 넘긴 거예요. 요전에 신문사들이 모시려고 하는데 세계일보의 선생님이 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래, ‘못 가!’ 그랬어요. 자기들한테 눈뜨고 이용당하는 줄 알고 있어요. 나 이용당하지 않는다구요. 알겠나?

다 전라도 패네. 전라도?「예.」전라도?「예.」전라도?「예.」알겠어? 정신차리라구요. 가인 아벨이 가정에서 벌어졌으니 한 나라에 이게 다 있어요. 아벨적인 책임을 철저히 해야 돼요.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전라도 패들이! 본이 되라 이거예요. 자기 욕심을 부려 가지고 뭘 해먹겠다는 말 그만두라구요. 국회에 가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유종관을 언제나 두들겨 댔지요. 국회의원 하지 말라! 도적놈의 새끼들 싸우고 말이에요. 싸우면 나라 팔아먹어요. 선거하면 국가 재산이 4조 원 이상 날아가요. 그게 누구 돈이에요? 자기들의 돈이에요? 국민의 돈이에요. 싸움판 만드는 것을 뿌리까지 뽑아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보고 둬둘 수 없어요. 그래서 교육하는 거예요. 나는 싸움하지 않고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모르니까. 하늘나라와 인간의 도리, 역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가르치고, 정치를 바로잡아 주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들 5백 명도 전부 다 축복받았지요? 그것 미쳐서 받았어요, 감동받아서 받았어요?「감동받아서 받았습니다.」강제예요, 자원이에요?「자원입니다.」자원이지요. 그럴 수 있는 패권적 실력을 갖고, 힘을 갖고 있어 가지고 그것을 만국에 펴는 것을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부모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실천해야 할 것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