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가정당 교육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가정당 교육

첫째가 뭐라구요? 무슨 복귀? 이번에 국가 메시아한테 한 말이 무슨 복귀?「형제복귀!」형제복귀, 그 다음엔?「부모복귀!」그 다음엔?「친척복귀!」친척복귀, 그 다음엔?「국가복귀입니다.」국가복귀예요. 공식이 돼 있어요. 나는 형제가 없고 부모가 없고 일족이 없고 나라가 없는 사나이로 살았어요. 누구를 믿었어요? 공중에 떠 있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하나님이 무슨 발판이 있어요? 바람이 불어 밀려다니면서도 흩어지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을 푼다면 세상의 만물만상을 가지고도 풀 수 없는, 저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여러분을 찾아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재림할 수 있어요. 이래야 원리적 사상, 논리에 있어서 다 정비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윤정로!「그렇습니다.」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원장.

그냥 안 돼요. 문 총재가 재림주라고 한다고 그게 앉아서 돼요? 안 될 수 있는 길을 될 수 있는 승리적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되는 거지요. 작년 2001년부터 해서 2002년까지 전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이제는 눈앞에서 다 보지요? 보나, 안 보나?「봅니다.」정신차리라구요, 이제부터.

대가리를 젓고 다니던 녀석들이 종족복귀 못 하게 되면 나한테 책임추궁 당할 거라구요. 지금까지 못 했으니 내가 길을 다 열어 주는 거예요. 그래도 못 하게 될 때는 이걸 차 버리고 나 길 떠나요. 한국 땅을 저주해 버려요. 한국 땅을 버려도 살 수 있는 길을 다 닦아놨어요.

언론계의 왕초가 돼 있어요. 정치계의 고민을 나밖에 누구에게 물을 사람이 없어요. 종교계도 마찬가지예요. 잡동사니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잘났다고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유엔을 붙들어 가지고 뭘 하나 해먹겠다는 거예요. �! 허락치 않아요. 추풍낙엽이에요, 추풍소생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요? 추풍낙엽이에요, 추풍발생이에요?「추풍낙엽!」사탄세계는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없어요.

예루살렘을 향할 때 도중에 있던 푸른 무화과나무에 배고픈 예수가 점심밥이라도 빌려먹을 것조차 없으니 저주해서 말라죽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추풍낙엽이에요. 가을 바람에 수확장을 찾아가는 때와 딱 마찬가지예요. 추풍낙엽이 아니라 추풍발생을 해야 돼요. 열매를 가지고 심어야 돼요. 씨를 심어야 돼요. 심어지려면 똥을 쓰고 땅에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암만 좋은 씨라도 거름을 묻혀서 심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그런 일을 하는 게 싫다면 죽으라구요. 깨끗이 알겠어요?「예.」

네 형부터 작달하라구. 3선 국회의원을 해먹었다고?「예.」그런데 왜 선생님을 찾아와 가지고 문의도 못 해?「절대복종하고 있습니다.」복종하면 찾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정치계가 이렇게 왔습니다.’ 하고 자기 간증도 해야 될 거 아니야?「예. 아버님께 감히 자기가 못 오니까….」못 오면 훈독회에 매일같이 오라고 해. 훈독회에는 한 번도 안 보이더라. 여기에 누구누구 다 오라고 그러잖아?

이놈의 자식들! 내가 모르는 국회의원이 어디 있나? 옛날에 민주당 공화당 그 당증을 나에게 보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수십억의 돈을 대주어 가지고 교육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이래 가지고 하늘을 위해서 세우려고 그랬는데 자기를 위해 활용해 가지고 다 깔아 버렸어요. 헤쳐 버려 놨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여러분이 앉을 자리가 없이 다 들어와 가지고 인사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천하에 문 총재를 만나고 싶은 사람 중에 왕이 없나, 대통령이 없나? 안 만나 줘요. 여러분이 자리를 못 잡았으니까. 알겠어요?

도적놈들이, 강도들이 별의별 무기를 갖춰 가지고 담 넘어서려고 하는데, 나 때문에 안 되지요. 문만 열어 놓으면 다 빼앗겨 버려요. 어디 황선조, 자신 있어? 윤정로, 자신 있어? 유종관, 자신 있어? 김봉태, 자신 있어? 빼앗겨 버린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천일국 가정당 교육! 하버드 교육장에서 졸업장을 받아야 천하의 명문가 출신으로서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