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국민 특허 가입 수련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국민 특허 가입 수련회

그런 내용에 대한 공문을 빨리 내라구요. 이번 대회만 하고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날…. 14일에 끝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해서 2월 19일 아침에 끝나게끔 그렇게 짜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교육도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하고 종친회를 걸어 놓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남은 평화대사들도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해도 좋아요.「평화대사들도 그 교육에 함께 참석을 시킬 수 있도록요?」그럼. 함께 하면 좋잖아?「예.」함께 할 수 있으면.

종친하고 평화대사가 더블 되면,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안 된다면 먼저 하는 것도 괜찮아요. 평화대사는 수택리에서 해도 돼요. 종친을 수택리에서 해도 될 거라구요.「잠까지 자려고 하면 수용인원이 수택리는 많이 잡아도 한 5백 명밖에 안 됩니다.」슬리핑백, 그것 나눠주면 돼.「청평도 집회를 하려면 7천 명이 모일 수 있지만, 잠까지 자려면 2천 명 이상 되면 참 복잡합니다.」철야기도야! 금식이야! 금식해야 될 것 아니야? 금식하는 사람이 편안해 가지고 돼? 정성들이는데 말이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좁으면 슬리핑백! 슬리핑백은 있나?「슬리핑백을 사야 될 겁니다. 하여튼 많이 준비하겠습니다.」그 슬리핑백은 기념으로 준다 이거예요. 조상의 유물이에요.

‘여기서 다른 데로 나가서 왔다갔다하면서 자겠소, 슬리핑백에서 자겠소?’ 하면 슬리핑백에서 잔다고 하는 거예요. 기념품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의 탄신 선물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평화대사나 그 다음에 종친회장들은 생일에 참석하니만큼 평화대사가 먼저 끝나든가 그 다음에 종친회가 먼저 끝나든가 끝난 사람도 생일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두 번 왔다 갔다 할 수 없으니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 한꺼번에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시일이 없어요. 얼마나 서둘러야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금년까지 그것을 철저히 엮어야 돼요. 알겠나?「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중심이 되어서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미 명령된 사실에 순응해 가지고 수련에 참석해서 축복까지 다 받았으니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천일국 국민 특허 가입 수련회예요. 알겠나? 알겠지요?「예.」2월 19일까지.「2월 19일 끝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내가 여기서 끝마침을 해줘야 돼요. 그래야 한국에서 새로운 천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일국 가입 선언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가입해야지요? 여러분이 할래요? 얼마나 힘들어요? 가입서를 전부 다 나눠 주고 자기 일족이 얼마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그냥 그대로 찍어 가지고 해요. 복잡하게 하지 말라구요. 간단하게 해 가지고 가입한다는 것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거국적으로 가입시키는 거예요.

평화대사, 자기 종친회장들이 수련을 다 받고 가입하는데 반대할 것이 없어요. 여기에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지요?「예.」거기 가담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하려고 해요. 알겠나? 한국이 주도권을 쥐어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각국 대사, 평화대사, 뿌리찾기연합회! ‘천일국’ 하게 되면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일을 하는 거예요.

뿌리찾기연합회를 하고 있지?「하고 있습니다. 활동은 많이 못 하지만 하고는 있습니다.」내가 10억을 기부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10억 이상 모금하면 해준다고 그랬는데, 그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것을 기억하고 있어?「예.」흘려 버릴 수 없어요. 그때 다 손 들고 맹세하고 다 그런 거예요. 이항녕 박사가 그것을 했으면 지금 유명해졌을 텐데….

그런 내용을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에요. 뿌리찾기연합회는 세계적인 국가 메시아들이 중요 주류적인 일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설정해 줘야 된다구요. 뿌리찾기연합회 아니에요? 그렇지요? 뿌리찾기연합회! 조상 찾기만이 아니에요. 뿌리 하게 되면 경제적 뿌리, 정치적 뿌리, 교육적 뿌리, 다 들어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