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가담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한꺼번에 가담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아버님께서 종친연합 대표나 평화대사 교육생을 지금 시간적으로 봐서도 대해 주실 수 있는 시간이 탄신일 이외에는 없지 않습니까?」그래.「저희들 생각은 어차피 그 사람들이 각 지역의, 각 도의 유지들이니까 동시다발적으로 도별로 하면 그 숫자를 하면서도 아주 알뜰하게….」영계가 도로 찾아가겠나? 이 녀석아! 종단장들과 전체가 움직여 나와. 종족권을 묶으려면 대표해서 한 곳에서 묶어야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무턱대고 생각도 안 하고 하는 거야?

여러분이 참견하려면 여러분끼리 하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명령해서 하는 것하고 자기들이 하는 것하고는 비교가 안 돼요. 원천적인 아마존강의 뿌리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물길이 되어 가지고 대서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대서양에 들어갈 때에는 그 대서양 물길이 환영해야 돼요.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그런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으로 해서 천일국 가입까지 해놓으면, 국민 전체 앞에 그런 특혜를 허락한 거예요. 이걸 따라서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전세계로 뿌리찾기연합회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 다 할 것 아니에요? 그들의 한이 뭐냐? 자기들은 계열적이에요. 선생님이 직접 가담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계열적이라구요. 알겠지요?「예.」

2월 19일까지 다 끝내요. 그때 끝낼 수 있게 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갔더라도 그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자기들도 가담해서 한꺼번에 수련시키는 것이 제일 좋다 이거예요. 다 만날 것 아니에요? 평화대사니 뭐니. 그렇지요? 전체가 더블 되어도 괜찮아요. 같이 선서하고 같이 축복받고, 얼마나 멋져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금년 부모님 탄신일을 중심삼고, 하나의 전체 기원을 중심삼고 하늘땅 앞에 선언해야 돼요, 통고하고. 알겠어요? 내가 기도해 줘 가지고 민족을 대표한 모든 갈 길을…. 길을 다 닦았어요. 레일을 닦았고 기관차가 있어서 다 됐으니 달리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벌써 초당적 기준에서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그래 놓고 우리 교회의 책임자들 중심삼고, 평화대사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그 휘하에 있는 종족적인, 경기도면 경기도 안에 있는 모든 국가 주류는 잡아다가 때려 모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다 손 들게끔 해놓고 그 다음엔 당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들과 더불어. 그 길이 제일 빨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임자네들이 이것을 하겠나? 어떻게 연결시키겠어요? 그냥 하려면 몇 년 걸리지 몰라요. 총결심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