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 중심삼은 가인 아벨 복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일족 중심삼은 가인 아벨 복귀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됐지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는 사랑방에 앉아 있으면 말이에요,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와 아들딸들을 데리고, 어머니하고 아들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에게 인사해야 돼요. 아버지에게 인사하게 되면 그 아버지는 아버지하고 어머니와 만나 가지고 자기 조상들 앞에, 사당에 가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한국의 법이 그래요. 그것 알아요?

형제?「부모!」그 다음에 뭐예요?「친척!」「국가!」부모예요, 부모. 그 다음에 친척, 나라예요. 조상들이 가 가지고 나라의 뜻을 받들어서 충신이 되지 못하고 효자가 되지 못한 것을 전부 대신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다리를 놓고 있다구요. 제단을 쌓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영계의 조직이 그냥 그대로 돼 있지 않아요. 다 몰라서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는 다른 데 갈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180가정, 185가정을 축복한 것이 일족이에요, 일족. 신앙의 일족입니다. 알겠어요?「예.」참부모로서의 아벨적 일족이에요. 자기 직계 자녀가 가인의 자리에 있어요. 이들 앞에 믿음의 일족이 가 가지고, 자기들 집에 가서 구해 줘야 돼요. 그건 절대 쉬워요. 일족을 들고 나오면 자기 가정에서 반대 받고 쫓겨났던 패가 나가 가지고 세계적 믿음의 아들딸을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어요. 또 환경이 환영해야 된다구요. 일족은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하나되면 자기 일족이 가인의 자리에서 대번에, 자기를 중심삼고 혈족이니만큼 이렇게 복귀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가 동생 자리로 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때는 자기 일족을 앞에 세우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인 아벨,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와 같이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정치권을 규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종씨들이 지옥 가는 것을 이제 강제로라도 동생들이 후려갈겨요. 형님들이 반대하는데 ‘아버지 앞에 형님이 옳은 일을 하고 있소? 부모를 설득 못 하고, 형님이라는 존재가 부모 앞에 한 패가 돼 가지고 문중 대표로서 쫓아내는 데 노력하지 않았소?’ 하고 반대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회의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부터. 금 긋고 가자고 말이에요. ‘내 말 듣겠냐, 안 듣겠냐?’ 할 때 안 들을 수 없어요.

내가 문 총재를 따라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5천년 역사 이래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 4대 성인만이 아니고 5대 성인 가운데 살아 있는 마지막 성인이라는 그런 말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문 총재 따라가는 것을 잘했다고 하지 잘못했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번 8차 대회 때, 9차 대회로구만. 몇 월인가? 12월 9일인가 언제인가? 어디? 힐튼호텔인가 조선호텔에서 했는데, 때려잡은 거예요, 그 자식들 전부 다. 내 말 들으라고 말이에요. 입만 열게 되면, 반대하면 내려가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나를 얼마나 안다고 입을 열어? 문 총재 사상이 뭔지 아느냐? 영계를 아느냐? 하나님을아느냐? 모르지 않느냐, 이 자식아? 모르고서 누구를 망치려고 여기 와 가지고, 손님으로 와 가지고 무슨 수작이야?’ 하고 아예 후려갈기려고 했어요. 입을 열게 되면 단에서 내려가 가지고 그래야 되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8대 도시, 9개, 10개 도시를 다 밟아 버린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런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 본을 중심삼고 그런 권고를 해야 돼요. 뭐 부산시장, 대구시장, 시장들을 그 자리에서 내세워 밟아치운 거라구요.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할 때 듣겠다고 말했다구요. 여러분이 갈 길을 준비해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족장들을 묶고, 그 다음에 평화대사를 묶고, 여러분이 합해 가지고 축복시키는 거예요, 축복. 7천만, 북한까지 하면 완전 통일되는 거예요. 다 축복해 주는 놀음을 했지요? 성주를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했잖아요? 이제 그 이상 해야 돼요. 그 몇 배 이상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 원수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랬으니 자기 일족을 살려 주는데는 몇 배 이상 해야지요.

원수예요, 원수. 해와들이 아담 셋을 잡아먹었어요. 아버지를 다 죽여 버렸어요. 그 아들딸들이 그걸 탕감해야 된다구요. 죽을 사지에 몰아넣은 것을 끝날에 자동적으로 굴복하게끔 서릿발같이 나타나면 말이에요, 안 따라올 수 없는 거라구요. 왜 안 따라오느냐 말이에요.

손자가 잘 했어요, 할아버지가 잘 했어요? 아버지가 잘 했어요, 아들이 잘 했어요? 형님이 잘 했어요, 동생이 잘 했어요? 동생이 잘 하고 아들이 잘 했다고, 손자가 잘 했다고 하게 돼 있지 입을 못 벌려요. 그러니 말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배짱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있어 가지고 축복 못 시키면 내가 작달을 할 거라구요. 자기 가족을 위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가족을 위하지 못하는 녀석이 세계 인류를 위하겠다는 것은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이 구 서방?「예.」응?「예.」백정인지 백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