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축복은 당면과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종족 축복은 당면과업

1980년대까지 유엔에 가입한 것이 180국가예요. 그래서 180가정이에요. 선생님시대에는 160가정을 넘어서 180가정이에요. 160가정은 뭐냐? 160번째, 161번째로 유엔에 가입한 것이 북한과 한국이에요. 160수하고 180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180이라구요. 그래서 160가정 아니면 180가정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120이면 재림시대는 180가정이에요. 이래서 민족 편성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각 축복받은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라 만드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성씨가 많지 않은 사람들은 간단한 거예요. 순식간에 다 성씨를 완성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버지 성이 박 씨라면 박 씨 성 가운데에서 아버지하고 할머니, 3대를 중심삼고 할머니가 박 씨 가운데에서 최 씨면 최 씨,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김 씨면 김 씨, 본관이 같은 것은 전부 연합해서 가담해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나라를 커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 동생뻘이 되거들랑…. 그렇잖아요? 환갑 같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조상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있다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환갑잔치를 해 보라구요. 전부 다 모여요. 칠촌, 팔촌까지 7대, 8대까지 나간다구요. 12대 이상이 다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성 씨가 김 아무개면 아무개 다 같지요? 동생이 되고 삼촌이 된다면 동생 되는 것을 완전히, 삼촌 급이 자기 동생 급들, 아버지 급이 동생 급들을 마음대로 끌어다가 후려갈길 수 있는 거라구요. 강제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천국 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싫어요? 알겠어요? 「예.」후려갈겨요. 여러분이 매 맞았지요,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윤태근!「예.」어미가 그랬고 형님이 그랬어요. 그 이상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 해서 반대예요. 압제하고 강제로 해서라도 천국 데려가야 돼요. 사탄이 강제로 지옥 데려가려고 했지요?「예.」그 몇 배 해야 돼요, 몇 배. 3배 이상 7배까지 하더라도 죄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데도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문제예요. 36가정, 72가정, 430가정까지 편성해서 3만, 36만, 360만 하면 자동적으로 국가 복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30만이 넘게 된다면 360만 넘잖아요? 자기 종씨들을 합해 가지고 다리를 놔 가지고 바람만 불면 순식간에 돼요.

길가에, 고속도로를 막아 가지고 김 씨 성이냐고…. 박 씨, 김 씨, 이 씨, 한국에 이 씨, 김 씨, 그 다음에 뭐? 조 씨, 그 다음에 정 씨, 몇몇 사람이 서 가지고, 열두 사람이 서 가지고, 차에서 조 씨가 있느냐, 박 씨가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몇 사람을 세워서 불러 가지고 끌어내 가지고 ‘축복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나이 몇 살이야?’ 이렇게 후려갈겨 가지고 거기에서 축복받겠다고 하게 된다면 자기 집을 찾아가서 축복받게 하는 거예요.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문 총재를 세계가 다 따라가는데, 문 총재가 한국 백성이 천국 백성 되라고 하는데도 안 되겠다고? 죽일 놈의 자식이지요. ‘너 문 총재를 반대하는데 뭘 알아,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목사의 멱살을 잡고 ‘목사가 돼 가지고 뭘 알아? 아, 이런 증거가 전부 거짓말이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몽둥이를 들고 가서 후려갈겨도 괜찮아요. 이걸 다 나눠 주는 거예요. 120명 다 해 가지고 딱 해서 기독교 편을 중심삼고 여기 그 사람들의 증언을 나눠 주는 거예요. ‘받아서 읽어 봤어?’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노회장의 이름을 통해서 훈독회 하라고 지령을 내리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김 씨면 김 씨 문중의 총회에서 합해 가지고 ‘우리는 김 씨로서 훈독회를 하는데, 훈독회 해 가지고 축복받아라.’ 하고 공문을 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족장, 평화대사, 종족적 메시아가 하는 거예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못 하면 다리를 꺾어 버리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내가 가만히 안 둘 거라구. 이제 경쟁이에요. 지금까지 축복한 것을 종씨권 내에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당면과업이에요. 흘러갈 수 없어요. 세 제자로부터 열두 제자를 만들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3가정, 36가정, 72가정, 36가정의 가인 아벨이면 72가정이지요? 72가정 중심삼은 예수시대를 넘어가니까 120가정을 다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430가정을 하는 거예요.

430가정을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하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4백쌍으로 다 끝나지요? 제일 많이 한 사람이 국가 책임자가 돼요. 4백가정, 777가정, 777가정 다음에 뭐예요? 1800가정, 그 다음에는 6000가정, 6500가정, 그 다음에 3만가정…. 3만가정까지 올라가지도 못하지요. 430가정으로 다 끝난다고 본다구요.

그 다음에 연합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김 씨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전국 우리 김 씨는 축복 다 완료했기 때문에 그 가외의 안 받은 사람은 축복받으라고 공지사항을 신문에 내 가지고 모이게 해 가지고 작달을 다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래, 선포 가입이에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