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와 하나님의 한을 푸는 길은 건국에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와 하나님의 한을 푸는 길은 건국에 있어

선생님이 그런 거예요. ‘너희들 쳐 봐라. 몽둥이로 문 총재를 굴복시켜 봐라.’ 이 네 다리가 부러져 나가더라도 내가 굴하지 않았어요. 책상 네 다리를 뽑아서 후려갈기더라도 ‘쳐라, 이 자식들!’ 한 거예요.

그래도 병 안 나는 방법을 모르지요?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피멍이 들어서 피가 모여서 주머니같이 돼요. 그러면 반드시 혓바닥을 깨물어 피를 흘리든지, 그렇지 않으면 발톱을 따 가지고 피를 흘리든지 해서 구멍을 뚫어야 돼요. 펌프와 같아요, 펌프. 그 길로 나간다구요. 그걸 해야 된다구요. 피가 나갈 길을 터놓으면 암만 두들겨 패더라도 나중에 괜찮아요. 그렇게 안 하는 사람은 골병 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친구들 이름을 불면 수백 명이 들어가는 거예요. 도망간 사람이 많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약속대로 산 사람이에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시켜야 할 때가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참부모의 한을 풀어 드리고, 나라의 한을 풀고, 하나님의 한, 하늘나라의 한을 풀고, 만민의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우리나라의 건국에 있다면 아까울 게 어디 있어요? 못 할 게 뭐가 있어요? 젊은 놈들, 알겠어?「예.」

40대에 걸린 녀석들, ‘나 잘 만났다.’ 이랬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무슨 수작들이 많아? 청년부에 들어가더니 부모의 날 준비니 뭐니 해 가지고…. 그게 무슨 문제가 있어? 군대에서 소집명령을 할 때, 빨간딱지 받을 때 그 날은 장가가는 날이라고 안 가면 되나? 이놈의 자식들, 전부 수작들이 많아. 선생님이 명령했으면 재까닥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구요.

뭐 하러 왔어요, 지금? 다 죽어 버리지. 앞으로 그거 안 된다구요. 못 오는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요전에 여기 일본 식구들 32명인가 왔는데, 특별히 모이라고 해서 모여 가지고 돌아갈 때 내가 만 달러씩 줘서 돈 받았다는 사람들 있잖아?「예.」일본 식구 몇 사람이 돼?「그때는 일본 사람이 없었습니다.」없었나? 한국 사람이 있었나?

이놈의 자식들, 13만 달러 만들어 가지고 종족적 교육을 하라는데 13만 달러를 준비하고 지금까지 예금해 가지고 하고 있는 놈이 몇 놈의 자식이야? 배를 째 버릴 거라구. 그거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그 때 서른 두 명인가?「예. 돈 받은 사람이 스물 일곱 명이었습니다.」왜 스물 일곱 명이야? 서른 두 명으로 아는데.

그러면서 자기 종족에 있어서 총생축헌납금을 강제로라도 모아 가지고 13만 달러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라고 했어요. 그거 알고 있어?「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아, 알고 있느냐 말이야?「알고 있습니다.」그 녀석들이 다 누구야? 명단 있지?「예.」효율이!「예.」그 명단 다시 가누어 놓으라구.「예.」

이놈의 자식들 불러다가 후려갈길 거예요.「대륙회장들, 그리고 21명의 미국에서 3개월 활동했던 국가 메시아들입니다.」아, 글쎄 국가 메시아든 무엇이든 모인 사람들이 백 명이면 백 명에게 다 그걸 지시하려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들, 돌아가 가지고 전달도 안 해 가지고 자기 끼리끼리 해 가지고 자기 사비로 써먹었으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공금이에요. 민족 해방을 위해서,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 쓰라고 준 거라구요. 어떤 녀석은 그 돈 가지고 뭘 했다는 등 내가 별의별 소리를 다 듣고 있어요. 자기 살라고 그거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