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국경교체 사위기대권을 만들어 주면 그곳이 중심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축복 국경교체 사위기대권을 만들어 주면 그곳이 중심이 돼

그래서 폐회하고 기분이 제일 좋은 선생님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제일 좋아할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좋겠나, 기분 나쁘겠나?「좋겠습니다.」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디까지든지 점점 때가 가까워 옴으로 더 심각해져요. 하나님이 같이해야 돼요. 그것을 싫다고 해보라구요. 자기들이 탈락해 버려요.

결혼은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이 결론 아니에요, 1990년대에 들어와서?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생각했어요? 이번에 다 했기 때문에 교차결혼은 꿈도 안 꿨을 거예요. 대가리를 젓고 어느 누구하고, 이름 있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해보라구요. 자기 이름을 팔아 가지고 ‘내가 누군데 하자.’ 해서 해보라구요. 안 돼요. 다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축복받고 난 이후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예요. 그건 몰라요. 아무리 뭐 하더라도 안 돼요.

그래, 오늘은 뭘 할까? 오늘은 다 잘 거라. (웃음) 쉬고 싶지요? 임자네들은 자고 싶은데 나는 정신이 말짱해요. ‘오늘 뭘 할까? 오늘 훈독회에 온 사람하고 비행기를 타고 좋은 피난처로 가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신이 나면 잠도 안 옵니다.」너희들이야 신이 날 게 뭐야? 시원하지. (웃음) ‘아이구, 선생님의 탄신이고 무엇이고 고생거리를 안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기간이 있으면 싫증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그래요. 일년 동안에 내가 2천1백 쌍을…. 2천 명에서 2천 1명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육십이 되면 환갑잔치라 해 가지고 영계에 이사 가자고 만국에게 기도하라고 해야 될 때인데, 못 한 거예요. 내가 그런 때에 못 했으니 어머니 때에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상을 줘야 돼요. 상을 주고 떠나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만 살던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세계 국가에 가서 나라가 환영하게 된다면 아프리카든지 어디든지 일주일씩이라도 살다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곽정환을 불러 가지고 여기에 대가리 큰 녀석들이 왔으면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초청할 수 있으면 초청하라고 강요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가는 데는 자기 국민한테 복을 주는 거예요, 복, 복, 복! 복이 뭐예요? 축복! ‘문 총재가 오니 거국적으로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축복받게 하자!’ ‘좋습니다!’ 그래서 4개국씩 편성해 줬어요. 그렇지?「예.」

한 나라에 가면 4개국의 젊은이들을 모아다가 합동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게 국경지대의 원수예요. ‘이야, 그래 놓으면 자연히 국경철폐, 원수 원수끼리 결혼할 수 있는 일을 내가 기수가 되어서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얘기했다구요. ‘오늘 모이거든 단단히 얘기해.’ 한 거예요.

문 총재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상?하원의원이 불러 가지고 그때에 ‘세계에서 결혼을 해주는, 짝짓기를 해주는 데 왕이 오시니 우리 국민들이 합해서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나라가 하늘의 복을 받는다.’ 이래 가지고 모시면 네 나라를 사위기대로 해서 축복 국경교체 사위기대권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곳이 중심이 돼요. 알겠어요? 그곳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한국이 해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