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축복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가정문제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축복밖에 없어

(케냐타이성복 부부 축복 피로연과 흑인들의 축복식 반향에 대한 김동우 뉴욕 교구장의 보고. 다른 지도자의 보고)

흑인세계도 레버런 문이 ‘이거 하자!’ 하면 ‘와!’ 하고 나서야 백인들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러면 황인종도 흑인을 따라 일어서거든. 스페니시까지 그러는 거예요. 황인종, 흑인, 스페니시 하면 백인보다 많다구요.

흑인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남미계와 아시아계가 합해야 돼요. 구라파계는 백인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아프리카라든가 남미라든가 아시아에서는 선생님의 영향권이 크다구요. 흑인이 잘 움직이면 세계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다구요.

이제 흑인들이 해야 할 것은 ‘미국의 원조니 무엇이니 다 그만두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우리만 가지고도 예전 미국의 후원 받던 것보다도 잘살 수 있다!’ 이럴 수 있고, 이런 행동을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아프리카의 흑인들이요?」아니! 미국 내에서 흑인들이 하나돼 가지고 말이에요.

*「이시이 회장이 하루에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 계속하니까 당은 병원에서 보니까 안정되어 있답니다. 그렇다고 당뇨병이 나은 것은 아니고 합병증은 나았다고 합니다. 발바닥에 짚신을 한 켤레 신은 것 같았던 것은 완전히 나았답니다. 발 앞쪽이 차가운 것은 아직 안 나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이 하기 때문에 안 아프게 하지만…. (에리카와 회장)」

안 된다구,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아프면 안 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는 거라구.

「그만두지는 않습니다만, 자기 자신이 적당하게 조절하면서 합니다. 그래서 손가락의 끝이 무디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왼쪽의 눈이 안 보여서 화요일에 한 번 더 수술하면 완전히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죽음은 면했구만!「하이.」그러면 됐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기계가 요술통이에요, 가만히 보면. 부은 것도 대면 대번에 낫더라구요. 내가 선교사들에게 열 대씩만 나눠 주게 되면 밥 벌어먹고 앞으로 기계를 사고 부자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게 순전히 통일교회의 산물이에요. 플러스 전기와 플러스 전기가 합한다는 논리가 전기 이론에 없는 거예요. 이게 노벨상 수상감이에요.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반발하지 않고 합해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해요. 흐린 날 구름 가운데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 가지고 우레가 나는 거예요. 몇억 볼트가 합해 가지고 나는데 그게 한꺼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다 합해 가지고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연과 맞아요.

「아버님이 지난번에 축복해 주셨는데 백인 목사하고 일본 선교사인데 스무 살 차이나는 커플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목사가 애리조나에 있는데 지방신문에 아주 재미있게 기사가 났습니다.」

*「자기가 축복받은 것을 애리조나의 모든 신문사에 원고를 보내서 백인사회에 노크한답니다. 그것이 놀라운 내용입니다. (에리카와 회장)」

그 사람은 뭐야? 벤츠를 사서 키를 주었어?「그것은 아직…. 시크교입니다만….」아, 시크교야?

「그래서 제가 벤츠 차 때문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 사람은 인도인입니다. 동양의 전통에는 결혼할 때 상대한테 고맙다고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한테 먼저 주어야 된다고 하니까 참부모님한테 감사를 드리고….」

참부모보다 교회에 감사하라고 하면 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예.」(에리카와 회장 계속 보고)

축복이 많이 영향을 줬지요, 이번에?「예.」나머지 목사들을 강제로 문을 두들겨 가지고 목사 서넛이 가서 끌어내서 축복해 줘도 된다구요.「예. 그럴 때가 됐습니다.」가정문제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것밖에 없잖아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