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계로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품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의료기계로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품목

이번에 전기치료 기계를 달라고 그랬다고 그러더구만.「예.」그냥 달라고 그랬어, 사겠다고 그랬어?「당연히 사야지요.」사는데 달라고 할 게 뭐 있어? 돈을 가져와서 돈을 갖다가 주면 될 건데.「물건이….」돈만 갖다 주면 물건이야 오는 거지.「예. 당연히 돈을 줘야 거기에서 새끼를 칩니다.」

내가 회사를 만들었는데 제작 원가를 빼고 이익 나는 것은 전부 다…. 절반으로 나눠 주면 그거 안 된다구요. 사람을 버려요. 3분의 1에 나눠 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다 먹고 살고 치료까지 하면 치료한 인건비를 월급 대신 받고 수입으로 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굶지 않고 먹고 살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어디 갔나? 김형태!「예.」김형태는 부항 뜸 뜨는 것을 점령해야 되겠더라구, 우리가 만들어 팔게끔. 개조를 좀더 해야 되겠다구. 그것도 더 발전을 잘 시키면 그 기계만 해도, 전기기계와 이것까지 둘만 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아주 뭐…. 의료기계로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품목이 된다구.

돈이 안 들어가요. 알겠어요?「전혀 돈이 안 들어갑니다.」(웃으심) 돈이 안 들어가고 치료할 수 있게 되면 병은 없어진다구요. 혁명이 벌어져요. (의료기에 대한 보고)

돈이 안 들어가니까 그건 완전히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부락에 들어가서 앓는 사람들에게 해주면 ―돈 안 들어가거든.― 우리가 세계를 교화해 가지고 치료할 수 있는 좋은 기계예요. 전기치료기도 보통이 아니에요. 내가 예민한 사람이거든. 하루 하고 안 하면 그 차이를 알아요. 하고 나서는 상당히 좋다구요.

이시이는 당뇨병이 어떻게 됐나? 전화도 안 해.「모르겠습니다.」한번 알아보라구.「예.」선생님이 치료하라고 특별조치를 했는데 소식도 없어요. 죽게 됐는지, 효과가 있는지 말이야. 전화번호를 알아?「예. 압니다.」당장 해.「지금요?」응. 불러, 내가 전화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