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영계를 통일해서 한 주류사상을 만들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영계를 통일해서 한 주류사상을 만들어

「끝났습니다.」다 끝났지?「예.」내가 총결론을 지어 주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이제 세상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세상을 하나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부모님이 한 일의 결론이 뭐냐 하면, 하나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가르쳐야 되고, 영계에 대한 모든 공신들을 불러다가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 길로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참부모가 거짓 부모가 엉크러 놓은 것을 영계를 통일해서 한 주류사상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4대 성인들과 그 제자들, 120명씩 대표자를 불러 세워 가지고 교육하라고 누가 지시하느냐? 하나님이 지시를 못 해요. 하나님이 지시를 못 한다는 거예요. 종교의 어떠한 교주가 지시를 할 수 없어요. 이건 참부모만이 교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자기의 직접적 공신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열두 사도로부터 120명을 뺀 거예요. 공자면 공자를 중심삼고 열두 제자 중심삼은 120명, 그 다음엔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마호메트를 중심삼고 120명씩을 빼는 거예요.

그리고 인도교라는 것은 잡교예요. 모든 성인들이 합해 가지고 계열적 대표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합적으로 신앙하고 있는 것을 합하게 되면 120명, 그 다음엔 공산당 120명, 그 다음엔 언론계하고 교육계 120명이에요.

이게 7대지요?「예. 7대입니다.」7대에서 120명씩 뽑는 거예요. 이것을 하게 된다면 역사시대의 세계적 문화권에 있어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진 문화권이 다르다 하더라도 그 문화권에 공을 이룬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문화권이라는 것은 4대 종교문화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들의 대표자, 또 공산당을 중심삼고 대표자, 이런 모든 전부가 나와 가지고 120명씩이면 840명이 되는 거예요. 84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1천2백 명까지 이제 연결할 거예요. 여기에 4백 명을 더 보태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 문화권에 공헌을 한 사람을, 그 문화 사상을 코치했던 교주라든가 특정한 나라의 사상이라든가 그걸 중심삼았던 모든 사람들을 총괄적으로 참부모가 지상에서 통일교회에서 영계에 간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보고해서 교육을, 세미나를 실시하는 거예요. 거기서 증거된 사실이 참부모를 절대로 시봉해서 한 기점에 열매 맺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교육을 시킨 것도 선생님이고, 영계에서 교육한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감동해 가지고 하나의 길밖에 없다고 결론 지은 모든 보고도 선생님을 통해서 시작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와서 결정돼야 된다구요. 하나님 왕권 수립 이후에 본격적으로 그 일이 기반이 다 되고 연결되어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배경을 지금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