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

세상에! 내가 무슨 워싱턴 타임스를 믿고 벼르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때 써먹어요. 우리 방송국도 한때 써먹는 거예요. 한때 써먹고는 방송국, 유 피 아이(UPI) 통신, 워싱턴 타임스가 필요 없어요. 팔아먹을지 모른다구요.

그런 결단을 지어 가지고 이번 워싱턴 타임스 20주년 기념식에 원래는 120명씩 데려오게 돼 있어요. 한국의 여자 120명, 일본에서 120명, 미국에서는 이 3배, 4배예요. 4배 이상 데려와야 돼요. 동서남북 아니에요? 수많은 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초민족적인 기준으로 규합하려니까 내가 7백 명, 8백 명 계산하는데 6백 명 이상 모이게 돼 있다구요. 흑인들까지 아시아 계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여서 워싱턴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 대회가 워싱턴 타임스의 대회가 아니에요. 정부가 협조하고 모든 종교계가 협조하는 입장에 선 대회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세상은 몰라요. 세상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다 이런 내용을 엮어 가지고 밟고 넘어가는 거예요.

선교사니 국가 메시아라는 것, 국가 메시아로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새로이 임명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교회장하고 평화대사하고 육대주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인사조치를 전부 다 해야 돼요.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알겠나?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제는 미국에 대한 모든 선생님의 지원도 철수해 버리는 거예요. 다 팔아 버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부자가 아들딸한테 재산을 넘겨주면 그것 때문에 망해 버려요. 깨끗이 다 치워 버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무슨 재산을 상속해 주나? 하나님이 상속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지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특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찾고 넘어가는 상속권을 이양 받아야 된다구요, 입적해 가지고.

청평에서 입적하고 있잖아요? 입적해 가지고 입적 배치했지요? 통반격파로부터! 그게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요. 거기에 안 들어간 녀석들은 이제 두고 보라구요. 천년 만년 하더라도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문제가 돼요.

그래서 축복이 교회축복, 그 다음에는 나라축복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되지요? 나라 주권이 없잖아요? 선생님은 나라 이상에 올라갔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아담가정이 몇천만, 몇억인가? 아담가정이 원래부터 열두 명 이내 가정에서 출발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암만 뭘 하더라도. 앞으로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임명을 안 해요. 퍼센트를 봐 가지고 임명하고 30퍼센트는 추첨이에요. 자기들이 암만 수단 방법을 가지고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돈 써 가지고 선거해 가지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데, 앞으로 그거 없어진다구요.

국민이 다 공인할 수 있는 전체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명이면 열두 명, 명이면 명, 120명이면 120명을 빼 가지고 그 권내에 누가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120명 가운데서 명을 빼고, 열두 명을 빼고, 세 사람을 빼 가지고 대통령 하게 되면, 그 다음엔 예수 중심삼은 중심존재인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바라바가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반 국민을 중심삼고 조직 편성을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행동한 결과로 그걸 메울 수 있게 돼 있지, 인정으로 메울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고생 안 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