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세계의 인생의 최고 정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타락한 세계의 인생의 최고 정도

효율이!「예.」공산당의 영계 메시지를 요전에 훈독회 할 때 다 훈독 못 하지 않았어?「아직 덜 왔습니다. 52개 정도가 와서 했습니다.」그거 안 한 것을 하자. 황선조는 이거 다 끝나 가지고 오나?「계속 독촉을 했는데 다 끝났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습니다.」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참관인들에게 책자로 만들어 줘야 돼. 제일 문제, 공산당 간부들이 영계에 가서 증거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이야.「101번부터 120번까지도 왔는데….」그래? 그럼 그거 읽어 보자. 원주 어디 갔어?

어저께 고기를 잡으러 갔는데 고기도 다 이제는 철수했다고 한다며?「예. 어제 고기가 없었습니다. 큰 것 한 마리 잡고 돌아왔습니다.」이제는 뉴욕으로 돌아왔을 거라구.「원주가 잠깐 나가고 없습니다.」자기가 읽어.

자, 그거 읽어 보자, 120명 전부 다. 어제 어디까지 읽었나? 100번부터 읽으라구.「100번부터 120번까지요?」그거 읽고, 그 다음에 원주가 오면 빠진 것을 읽자구. 그것을 워싱턴 타임스 기념식 때 출판해서 나눠 줘야 된다구요.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안 벌어지면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워싱턴 타임스>가 종교지라는 말을 듣게 만들려고 그래요.

오라구. 너 그거 읽어라. 120명 다 왔다구. 그 나머지를 읽자구. 그 다음에는 언론계, 주동문한테 하라고 했던 것을 다 해서 한국에 보낸다고 그랬는데, 그거 알아봤어?「명단이 다 한국에 가 있습니다.」대학도 전부 다?「예.」이렇게 되면 이제 한국의 조선시대 왕들, 그 다음엔 미국 43대 대통령, 그 다음엔 일본 천황 125대, 전부 다 해 가지고 일본 국민을 박아 놓아야 된다구요.

자, 읽어 보라구. 어제 어디까지 했나?「51까지 했습니다.」51? 「예.」52부터 하자.

지옥에 들어간 이 패들을 끌어올리는 데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보통 그렇게 쉬운 줄 알고 있어요. 총동원해 가지고 끌어내서 세미나에 참석시켜 가지고 앞으로 그 사람들이 공산당을 요리해야 된다구요. 지도자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수련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리버럴(liberal)한 사상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자!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하나님은 없다. 사후세계는 없다.’라고 외친 공산주의 사상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틀렸다. 공산주의자들은 새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계신다. 사후세계도 있다. 그것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나 루게가 영혼의 세계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루게는 이곳에서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았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께서 수많은 악마와 싸워가며 찾아낸 하나님의 계시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도 밝혔다.』

영계에서는 선생님을 많이 존경하누만. 여러분보다 나아요. 악마하고 싸웠다는 것을 다 알고. 악마의 이름까지도 다 알 거라구요. 거기에 져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어디 모임 자리에 가든지 가로막고 이걸 모르면 안 된다고 선포해야 될 때가 왔어요. 최후의 결판 선언문이에요, 이게.

이성복도 알겠어? 흑인세계에 가서 이 운동을 해줘야 돼, 백인 중간에 서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이 신랑을 얻어서 재미있게 살기를 바라나? 자기가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체면을 세우라고 보낸 거지. 그걸 알아야 돼. 자!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이다. 우리 모두는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선생님이 유명하구만. 영계까지도 문 선생님은 뭐 어떻고 어떻고…. 나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무리 선생님을 모신다고 하더라도 여러분한테 배울 게 없다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나왔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물질적 존재만은 아니라는 점을 통일원리가 재확인해 주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인간관을 잘못 설정하였음을 여러분도 이제 이해할 것이다. 공산당원들은 공산주의 이론을 송두리째 정리하길 간절히 바란다. 통일원리는 그 내용이나 체계에 있어서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임이 분명하다.』

저런 사람들이 자기 책자를 불사르라고 명령하고 그래야 돼요. 도서관에 있는 것을 전부 다 꺼내다가 불사르라고 자기들이 명령하고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이 여러분을 중심삼고 시시한 것을 남기겠다고 하면 안 돼요. 남길 것을 사랑하는 그 시간보다도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해 주는 게 나은 거예요.

배고픈 사람에게 밥 한 술 주고, 굶어죽는 사람을 해방해 주고, 지옥 갈 사람을 천국 갈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타락한 세계의 인생의 최고 정도예요, 정도! 무슨 취직해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시시한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 똥 감태기를 뒤집어쓰면 누가 좋아하나? 이 사람들이 잘 살고 다 세상에서 큰소리했지만 곤두박질해 가지고 형편없이 되어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해도 끝이 없는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