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지승자 천고지승자(萬苦之勝者 天高之勝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만고지승자 천고지승자(萬苦之勝者 天高之勝者)

여기도 그래요. 저게 뭐예요?「‘만고지승자 천고지승자’입니다.」만고지승자(萬苦之勝者)가 뭐예요? 종교세계나 물질세계의 괴로운 자리에서 승리한 자는 천고지승자(天高之勝者)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이 회사가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예요. 세계를 향하면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세계를 위하는 돈을 모아 줬어요. 쓰는 거예요. 외국 선교세계에 있어서 집을 지어 주고 평화의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서 해 가지고 몇백 명, 몇천 명이 아니에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잘되게 하려니 모든 금궤, 지금까지 선생님이 갖고 있던 금궤를 여기에다 갖다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여기에 퍼부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미국에서 건너올 때 맨 바닥에 올 수 없어요. 일년 동안에 이거 다 준비했어요. 이것 준비하고, 여수?순천 준비하고, 서울에서 제일 큰 곳으로 백화점이든 무엇이든지 재벌들이 뻗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5년서부터 6년 가게 되면 자연히 드러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문 총재를 이길 자가 없어요.

어저께 축구 이겼지? 이겼나, 졌나?「졌습니다.」왜 졌어요? 난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딱 두 가지 일 가운데 걸렸어요. 몽골반점동족연합 제2차 세계대회를 하고 한국에 있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에요. 둘 다 이길 수 있나? 플러스가 둘 될 수 있어요? 여기서 몽골반점을 소화해 놓고 둘 다 주관해야 돼요.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할 수 없어요. 나는 그것을 그러면서 봤어요.

어허, 너희들이…. 그게 어디예요?「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 나라 열두 지파의 분깃을 맡은 전체 나라의 연추와 마찬가지예요. 돈 많다고 그러지?「예.」기름 가지고 돼? 기름을 세계를 위해 줘야 할 텐데, 자기 일개국을 위해서 잘살아?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나는 하늘땅을 위해서 쓰려고 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한 나라예요.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을 한 귀퉁이라도 남겨 놔야 사탄이 물고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낚싯밥을 물려고 입을 벌리고 있으니 사탄의 왕초가 거기에 다 달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깊은 데 넣어서 멋지게 잡는 거예요.

또 그것이 5대0이에요. 5대0으로 이게 이러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쥐지를 않았어요. 3대 4대 해서 5대까지 가야 할 텐데, 어쩌면 5대까지 가서 우리 패들은 눈을 이러는 거예요. 우와, 선생님이 지키고 열심히 보는데 세상에 참패 중에 참패예요. 이게 뭐예요? 만고지?「승자입니다.」졌어도 이겼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나? 곽 선생!「예.」아시겠습니까?「예.」

몽골반점 이 대회를 하고 191개 국에 파송할 수 있는 명단을 꾸몄어?「워싱턴 대회 때까지 하겠습니다.」뭣이? 워싱턴에서 할 게 있어? 한국이 중심이지, 워싱턴이 중심이야?「그 대회까지 합해서 금년 중으로 다 하겠습니다.」금년 중에 누가 하라고 했어? 이번 대회에 그거 하라고 그랬다구요. 잊었어? 들었어, 잊어버렸어? 말해 보라구.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

일선의 어떤 고지, 디데이(D-Day)를 정했으면 그 시간에 안 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하고 있어요, 이것들 전부 다. 원래는 11월까지 끝내려고 한 거예요. 11월까지 왜 끝내려고 했느냐? 거기에 하나만 보태면 어떻게 되나? 11에서 12가 되고, 귀일적인 11에서 올라가면 그것도 12가 돼요. 삼 사 십이(3×4=12), 이번 열두 달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하려고 한 거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평화유엔을 발표하려고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