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전선과 달라이 라마 사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한국 휴전선과 달라이 라마 사건

9?11이지? 9?11사태, 이건 반대예요. 하나만 보태면 날아가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두 수예요. 그것은 땅수예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로 다섯 번 합한 것이 육갑, 6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3수에서 4수를 못 넘었어요. 4수를 빼앗기고, 6수 빼앗기고, 이게 9수예요. 사탄이 다 지배한 거예요. 4수 땅을 지배하고, 6수 인간 창조의 가치를 완전히 주관해 버려 가지고 9수에서 10수로, 귀일수로 돌아가는 목을 조른 거예요. 세 번째지? 9, 10, 11! 3수를 점령해서 이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은 4층, 이게 4층이에요, 3층이에요? 이게 몇 층이에요?「9층입니다.」9층을 원래는 없애야 되는 거지. 4층하고 6층, 9층! 그렇기 때문에 아홉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한국의 전통이 있지? 아홉 살을 넘고 열 아홉 살, 스물 아홉 살, 서른 아홉 살, 그다음에 마흔 아홉 살! 이게 사 구예요. 사 구가 뭐예요?「36입니다.」사 육 이십사(4×6=24), 사 사 십육(4×4=16), 제일 귀한 거예요.

성전(聖戰)을 위해서 유엔군이, 사 사 십육(4×4=16) 16개 국이 와 가지고 쫓겨났어요, 미국 때문에. 아이젠하워 때문에. 아이젠하워인가?「트루먼입니다.」투르먼인가?「예.」아니.「맥아더입니다.」휴전한 것이 맥아더예요, 아이젠하워예요? 맥아더가 먼저예요, 아이젠하워가 먼저예요?「맥아더가 먼저입니다.」그러면 휴전을 누가 했겠나?「투르먼입니다.」아이젠하워는 어떻게 됐어? 맥아더의 목을 자른 것이 투르먼 아니야?「예.」투르먼이 목잘랐으니까 한국 휴전선을 만들었느냐 그 말이야.

그게 원수예요. 투르먼이 도르만이에요.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일을 해야겠다, 아이젠하워! 아이젠하워, 그때 종교인 가운데 티베트의 누구? 티베트의 종주가 누구던가?「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 사건 때 있어서 내가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종교계에 10억을 일임해 가지고 규합한다면 공산주의는 이 땅 위에 안 나타난다.’ 한 거예요. 그런 얘기를 들은 아이젠하워가 죽으면서 문 총재를 기억하라는 말을 남겼다는 거예요. ‘문 총재 말을 잊지 말라. 기억하라.’ 하고 죽으면서 유언으로 남겼다는 거예요. 양심은 있는 모양이지.

내가 미국 대통령, 대가리하고 싸운 거예요. 트루먼, 맥아더, 그때가 1천9백 몇 년인가?「휴전이 1953년입니다.」내가 부산에 있었는데 51년 4월 달인가가 제일 격전시대예요. 맥아더 말대로 하면 9월 달까지,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6수면 끝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뜻 있는 사람은 뭉쳐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용사 결사대를 조직하자는 얘기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이게 틀어진 것이 지금까지 계속된 거예요. 내가 손대지 않고는 해결 안 돼요. 나라를 맡긴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권을 맡겨 가지고 안 되니까 이제는 내가 손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련과 중국과 미국에 대해서 손을 댄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대한 책임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