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해 판타날을 개척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식량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해 판타날을 개척한다

비참한 선생입니다. 믿을 수 없는 아들딸을 찾아 헤매면서 그들을 전부 다 끌어올리는 것이 이 복귀시대에 있어서 참부모의 사명이요, 재림을 중심삼은 영원한 구약?신약?성약시대의 책임자의 사명입니다. 이 책임자의 행로가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누구도 몰랐어요. 내가 능력 있는 사람 아니에요? 돈도 수십억 불을 벌어서 다 썼어요, 세계를 위해서. 나를 위해 쓴 거 없어요.

내가 어디에 가든지 공식적인 자리에 나서면 매지만, 그 외에는 넥타이를 안 매는 사람이에요. 누구보다도 절약해 가지고 굶어죽는 한 사람이라도 살려 줘야 할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피시 파우더(fish powder;어분)를 만들어 가지고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서 세계적으로 일선에 서 있어요.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판타날을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이 지은 생물의 종들을 멸종시켜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는 낚시질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양식시대로 들어왔다고 선포하는 거예요. 양식을 해야 돼요. 다 길러서 놓아 줘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한 생물을 하나도 멸종이 되지 않게끔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박물관, 그러한 양식장, 그런 연구소를 대학을 세워 가지고 만들 준비를 하기 위해서 판타날을 개척하는 거예요. 여기가 제일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원초적인 생물이 다 남아 있어요. 식물이나 새나 고기나 다른 동물도 다 여기에 모여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한 판국에 선생님이 정성들이는데, 이 정성의 배후에 태워 주기 위해서 여러분을 여기에 모아 가지고 판타날이라든가 살로브라라든가 경치가 좋은 벨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