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긴급한 때인가를 알고 새롭게 결의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얼마나 긴급한 때인가를 알고 새롭게 결의하자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지금 때가 얼마나 긴급한 때인가 하는 것을 알고, 이제 오늘부터 자기 아는 삼위기대 가정은 집을 팔고 땅을 팔아서라도…. 도적질해서는 안 되겠지만 할아버지, 친척을 중심삼고 1만 6천 불을 현찰로 헌금하고 참석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제단에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조건물을 갖다 바치고 제사를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에 오는 사람은 헌금을 내고 참석하게끔 전부 다 전화나 편지라도 하라구요.

그래서 오늘 일본 책임자하고 한국 책임자들에게 이런 것을 지시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못 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차라리 3억6천만쌍들에게 일주일이고 몇 달 동안 새로운 것을 교육해 가지고 여러분 이상의 사람을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문을 다 열어 놨어요. 이놈의 오래된 36가정, 72가정 이놈의 자식들, 이래 보라구. 전부 다 쫓겨나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오늘은 이것으로 그만둬야 되겠구만. 아침을 먹고 내가 약속한 시간에 맞춰야 돼요. 비행기가 지금 기다릴 거라구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여러분을 박차 버리고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왜? 국가 메시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뭐라구요?「다녀오시랍니다.」다녀올 거라구요. (웃음)

오늘 중요한 말을 했다구요. 시시한 말을 듣거든 ‘이 자식아!’ 하고 배때기를 차 버리라구요. 심정의,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개척한 대왕마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색시 있을 때 기쁨으로 대했어?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위안 축복을 받더라도 그 아내가 자기 생식기를 일으켜 주기 전에는 관계를 못 하는 사나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철저한 선생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는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존경을 해야 돼요.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뿌리로부터 하늘까지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순이, 길이 연결되는 다리와 같은, 전홧줄과 같이 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거예요. 사랑의 십자가를 예수도 못 졌어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도 나한테 와서 고맙다고 경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사스러운 별의별 소리를 들을 때는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 손으로 청산하겠다.’ 하는 마음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런 결심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결심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음! 이게 마지막이에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 내가 못 올지 모를 거라구요. 언제 끝나나?「아버님, 주일날 2차 끝나는데요.」어느 주일날?「10월 9일에 끝납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상파울루에 가시기 전에 사진을 좀….」사진은 무슨 사진이야? 사진을 거꾸로 하면 진사, ‘죽는 것이 사실(死眞)이다.’ 그 말이라구. (웃음) 자!「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일본 여자들 정신차리라구, 이놈의 간나들! 세상에 여자를 간나라고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