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 다음에는 해방 통일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 다음에는 해방 통일시대

오늘 기도도 그래요. 기도한 내용이 해원과 해방과 통일에 대한 것입니다. 해원은 탕감복귀입니다. 탕감을 하지 않고는 해원이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탕감해야만 해원이 되고, 해원해야만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방이 벌어져야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되는 거예요. 나라의 탕감?해원?해방이 되어야만 통일권이 이뤄지는 거예요. 세계의 탕감?해원?해방이 되어야만 세계의 통일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원하는 것은 제물시대입니다. 구약시대는 물질 제물 시대, 신약시대는 아들 제물 시대입니다. 아들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불효자가 되었으니 부모가 희생한 거예요. 부모 해방시대를 맞는 거예요. 이게 성약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시대냐 이거예요. 무슨 시대예요? 하나님의 해방 통일시대입니다. 지금 해방이 다 안 됐습니다. 통일이 다 안 됐습니다. 그것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 뭐라구요? 해방 통일시대입니다. 해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탕감을 다 했어요? 가정에 대한 탕감을 했어요? 가정이 언제 희생해 봤어요? 부모님이 다 했습니다. 부모님이 다 했으니, 부자지관계가 되어 있으니 부모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참된 자녀 이름을 가진 사람은 상속받는다는 거예요. 그 이상 뭐가 없다는 거예요. 대학 학사과정을 통하지 않았는데 박사과정을 밟을 수 없습니다. 그건 사랑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의 관계에서는 그런 대등한 가치를 얼마든지 갖기 때문에 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참부모 가정을 절대 모심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가정이 종횡 좌우를 중심삼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와 하나되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모순이 없고 또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공증하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이것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가정에는 종족이 없습니다. 종족 편성, 조건적 종족 편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개인?가정?종족, 3단계입니다. 그게 한 카테고리(kategoria), 철학 용어로는 범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이 쉴 수 있어요? 세계통일 지상천국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정성을 들이고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 수 있는 제물을 다 바치고, 자기들을 재창조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소유권 될 수 있는 씨는 부모님에게서 돌려 받았으니 하나님 것으로 돌려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씨로 해 가지고 얼마만큼 번식시키느냐에 따라, 거기서부터 자기 소유권이 벌어지고, 거기서부터 천상세계의 자기 격위가,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걸리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소유권에 대한 것도 걸릴 것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소유권은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소유권 장학보험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축복받은 다음에는 소유권 장학보험에 여러분이 가입해 가지고 여러분 기반을 드릴 수 있는 희생적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이 종족권에 설 수 없습니다.

여러분 종족이 새끼쳐야지요? 그렇지요? 그건 누가 투입할 거예요? 여러분이 투입해야 된다구요. 가지면 가지 자체가 속한 모든 것은 그 본체를 통해서, 줄기와 모든 천운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양소를 보급받을 수 있는 내용이 되어 가지고야 보급받아 가지고 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뭘 해야 된다구요? 투입, 희생해야 됩니다. 왜? 부모님이 조건적인 것을 복귀했으니, 여러분은 종족을 완성하여 통일국가를 이루어야만 여러분의 할 일을 빨리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통일될 수 있고, 지상 천상이 통일될 수 있고, 헌법을 중심삼고 법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쑥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있어야 됩니다.」나라가 없으면 개인 개인은 영원히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제물, 아들딸, 부모까지, 자신까지 고생하고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지상천국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으로 보편화, 일체화, 통일화해야 할 것이 통일가의 책임임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