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하늘나라 갈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하늘나라 갈 수 있어

여러분 가정이 가야 할 길은 뭐냐? 조상의 자리에서 자기 후손들이 가야 할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는 데 선두에 서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선두에 서 나왔습니다. 서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지금도 팔십 노인이 선두에 섰습니다. 죽을 수 없습니다. 피곤이 뭐야, 피곤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도중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그렇게 사는 부모님을 고생시키고, 하늘 부모와 전체 하늘 가정을 고생시키고 자기는 복 받겠다고? 복이 뭐야?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영원한 가정적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모, 일족이 얼마나 참소하겠어요? ‘이놈의 간나, 축복을 받지 말지 왜 이렇게 고생시켜?’ 하고 말이에요. 여기서 잘못되게 되면 길이 없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확실하다고 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 보라구요. 바른손은 다 망했습니다.

이번에 반대로, 하늘나라의 가정 축복의 상징으로 처음으로 내가 왼손을 들라고 했다구요. 알겠어요?「예.」어디 가서든지 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안 살게 되면 나하고 영원히 이별입니다. 부모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양심적 가책을 느끼게 되면 ‘부모님!’ 하고 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 앞의 원수를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훈독) 계속! 확실하지요?「예.」왜 투입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가정적 조건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는 생애를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만들 수 있는 전통적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울에 가려면 자동차로 몇 만리를 같이 돌아야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쉴 새 없이, 빨리 돌면 빨리 가는 것입니다. 빨리 투입하면 빨리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의 모든 전체가 소모예요. 탄 사람도 소모고, 차 자체도 소모고, 달리는 속도도 얼마나 위험해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조금만 잘못하면 전부 다치는 거예요. 파괴되는 것입니다. 자, 다 알았다니까 넘어가자구요.

나는 내일 모레면, 10일은 간나 자식들이 사진 안 찍어 줬다고 10일에 사진 찍겠다고 해서 그게 걸려 있어요, 약속했기 때문에. (웃음)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갔을 거라구요. 얼마나 바빠요, 내가! (웃음) 자기들은 사진이 귀하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사진 안 찍어 줘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선생님 큰 사진을 해 가지고 세례 요한을 비추는 것같이 해 가지고 사진 가지고 사진을 찍어 줄 거예요. 사진만 찍으면 되는 거예요. (웃음) 조건적으로 사진 찍지, 실제 사진은 못 찍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불평하고 대가리 젓던 녀석들은 곤란할 것입니다. (웃음)

사정해 가지고 하늘과 통해요? 하나님의 사정에 통해야, 자기 가정을 무시해 놓고 그래야 천국이 이루어지지, 자기 조건 가지고 그마만큼 수직선이 아니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상대 자리가 여기 있기 때문에 주체가 없는 것은 여기나 여기나 동서사방 어디에 있더라도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중심과 연결된 90각도의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가정적 관계가 아니면 하늘나라와 관계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똑똑히 알았지요?「예.」자, 똑똑히 알았다구요.

어머니, 한번 물어 봐. 한번 물어 보라구. 똑똑히 알았느냐고 물어 봐요.「똑똑히 알았어요? (어머님)」「예!」 (박수) 자, 넘어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