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은 많이 울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은 많이 울어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많이 울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앞의 선생님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동정했다가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르는 것, 세상이 모르는 내용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맡겨 줘 가지고 하나님 대신 나눠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눠 주기 위해서 땅 끝까지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동네에 세 집이 있더라도 눈물 흘리지 않는 집이 없는 그런 기준을 남겨 놓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쉬워요, 어려워요? 여러분, 선생님이 돌아갔다 하면 눈물 안 흘릴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예.」그럼 눈물 흘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웃음)

그거 보면 선생님이 행복한 사람이지요? 왜? 부자지정, 부부의 정…, 이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형제지정, 부부의 정, 부모의 정, 천적인 천운의 법도가 운행하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피해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 고향을 사랑하고, 인연을 가진 사람은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눈물을 안 흘릴 수 없다는 사실은 통일천하입니다. 일본 놈, 미국 놈, 한국 놈, 되놈, 무슨 놈 할 것 없이 다 같다는 거예요. ‘놈’이 ‘님’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 남편님, 자녀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 얼마나 남았나? (웃음)「30페이지 남았습니다.」30페이지? 오늘 그 내용이 귀한 내용이라구요. 30페이지 계속할까요, 선생님이 오늘 좀 바쁜데 굿바이해요? 더해요?「예.」오늘은 그만 하고 다음에 하자구요. 여러분이 책들 있으면 읽으면 좋겠는데 책이 없으니까 안 되겠다구요. 내가 얘기 한마디 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