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완료’ 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복귀완료’ 의 의의

어저께 얘기한 게 뭐예요? ‘복귀완료’라는 말을 했지요?「예.」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천지의 모든 안팎을 받아 가지고 통일적 한 축을 만들기 위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지요?

여기에 이상가정교육본부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천주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인 만왕의 왕 재림주, 국가 메시아, 종족 메시아, 가정 메시아의 이름을 중심삼고 사탄과 관계없는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사탄세계, 밤 세계를 거쳐 해방해서 영계를 축복하여 채워 가지고, 영계의 축복 자리는 천사장 자리인데 천사장이 개인적 기준에서 아담 가정을 완성 못 시켰으니, 가정적 기준에서 천국 들어가는 정문 앞에 서 가지고 비로소 조상들도 해방함과 동시에 자손을 대해 책임 못 한 부모로서 전통을 세우지 못한 것을 참부모님이 대신 세운 것을 감사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여러분 후손들을, 가정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희생 안 당하게 하려니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조들이 여러분의 갈 길을 죽고자 하게 해서 구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죽고자 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구요. 도망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천국이 이론적으로 현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임자네들 가정을 빼낸 뒤에는 선조들을 내세워 가지고 가인, 천사장권이 개인적으로 못 된 것을 가정적으로 사탄세계의 가정을 만들어 놨는데, 사탄세계에서 이 가정을 빼 버려 가지고 하늘세계의 조상들이 천사장 입장에 서지만, 아담이 16세에 하나님이 멈췄던 그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 기대에 수천만 년 번식했던 그 몸뚱이를 대신해 가지고 16세 그 기대 위에 선생님이 승리한 개인?가정?종족… 전부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 동생과 같이, 접붙인 동생 씨와 같은 것을 만들어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을 축복해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축복. 개인시대의 축복, 가정시대의 축복, 종족시대의 축복, 국가시대의 축복, 세계시대의 축복을 완성하는 거예요.

이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그냥 물러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에 모르는 것이 없고, 천하에 해결 못 할 것이 없는 그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천하입니다, 지성인이든 미욱한 녀석이든 뭐든. 미욱한 녀석들은 모르니까 그렇지. 지성인들도 지금까지 몰랐지만 여기에 굴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말이에요.

참사랑이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동물도 식물도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수술 암술이 사랑 길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광물도 그래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필연적이라는 거예요. 안 이상 그 길을 안 갈 수 없기 때문에 통일천하가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상을 받으면 백퍼센트 돌아섭니다. 돌아섰어요, 여러분?「예.」완전히 돌아섰어요, 중간 패예요?「완전히 돌아섰습니다.」삼팔선을 중심삼고 양다리를 걸치고 이랬다저랬다 이래요, 아예 개인 삼팔선, 가정 삼팔선, 국가 삼팔선, 세계 삼팔선, 천주 삼팔선인데 이것을 다 건너 가지고 천주 삼팔선에 와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은 어느 기준에 있어요? 국가 기준에 걸려 있어요, 천주 기준을 넘었어요? 천주 기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다 닦아 놨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1945년 이후 반대받아 가지고 쫓겨나서 잃어버린 북반부를 다시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과 선생님이 가정적 기준을 이루려고 했지만 전부 갈라졌어요. 원수입니다. 이걸 대해 가정을 중심삼고 가려 가지고 개인?가정?종족… 하나님까지 다 갔으니까 반대하던 사탄이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지니까.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가정에 막혔던 모든 담을 부수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세계를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는 데에는 그냥 오지 않아요. 영계에 축복가정을 채워 놨으니까 사탄 가정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없애 버려야 됩니다. 축복 세계화를 이룬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래 가지고 완전히 여러분 조상들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몇십 배, 몇백 배의 영계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건 뭐 구멍이 없어서 못 들어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동원해 가지고 일시에 파탄시키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밥을 짓게 될 때 뜸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안 하는 것입니다. 원칙을 정해서 해야 사탄이 돌아서더라도 미련을 갖지 않고 ‘당신은 절대적인, 원리 원칙적인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모시지 못하지만 다행입니다.’ 이러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년 만년 탄식을 한다는 거예요. ‘내가 갈 곳은 지옥 중의 지옥이오.’ 이러고 말이에요. 이 지옥에 갈 사탄까지도 천국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러니 악마도, 살인마도 용서해 주지 않아요? 나치의 왕 된 히틀러도, 살인마도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