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은 동물세계에도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은 동물세계에도 없어

이제 세상이 달라졌지요? 제일 문제가 가정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가정 파탄 문제가 마지막입니다. 사탄 전권을 하나님이 허락했습니다.

사탄이 ‘아담 해와를 마음대로 품고 사랑하던 그 기준을 인간세계의 끝날에 와 가지고, 그렇게 뿌렸으니 그런 요사스러운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파탄시킬 수 있는 전권 행사를 나에게 허락해야 내 소원대로 다 하고 하나님 앞에 요구할 것이 없으니 참소가 끊어지지 않습니까?’ 하니 하나님이 ‘그렇다.’ 해서 사탄 전권 시대를 허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성(性)해방이 있어요? 그 다음에 호모, 레즈비언이 있어요? 그것이 천사장권입니다. 끝날에 가서는 천사장권에서…. 천사에게는 상대 이상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없습니다.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걸 주장하면 사탄 자체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독단신이 되는 거예요. 여자와 여자,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요? 그런 동기를 만든 것이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성관계를 하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가짜 성기를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호모들입니다, 호모들. 어떻게 하는 게 호모예요? 남자들끼리의 호모는 뭘 하는 거예요? 가짜 성기를 가지고 남자 남자끼리 관계를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짓을 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남자가 부족하니 가짜 성기, 가짜 성기보다도 동물과 같이 사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그래, 정욕이라는 것을 인간이 이길 수 없습니다. 암만 도의 길을 가더라도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산뵤(三秒;3초) 이내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습니다. 뭐 별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에 남녀칠세(男女七歲) 뭐라구요?「부동석(不同席)입니다.」그 말이 맞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만나면 벌써 그것을 중심삼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잘생긴 미인이 ‘난 남자 필요 없다.’ 그런다 하더라도 남자 성기를 꿈에나 낮에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여자들, 그래요? 나는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겠다구요.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성기를 꿈에나 낮에나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정신이 거기에 정착하고, 손발이 거기에 가서 머무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남자 없는 여자는 불쌍한 것이고, 여자 없는 남자는 불쌍한 거예요. 그건 멸망입니다, 멸망. 세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서는 호모, 레즈비언이 나와서 성해방을 주장하는데, 그런 것은 끝장나는 것입니다, 끝장. 그래 가지고 친족 상간관계를 장려하는 프리 섹스 시대가 됐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산다는 거예요. 손자가 할머니랑 같이 산다구요.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한 방에 살면서도 그런 짓을 막지를 못해요. 세상에! 어미가 아들하고 그 짓을 하면서도 같이 사는 거예요. 여편네가 막지 못해요. 프리 섹스시대라는 거예요.

그런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습니다. 말 같은 것은 4대를 지킬 줄 안다는 것입니다, 영리한 것은.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리한 개는 그럽니다. 개만도 못하고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지옥만 있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엇을 주장해요? 절대성(絶對性)을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