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중앙에 부모님이 가르쳐 준 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되는 거예요. 언제라도 이 줄을 갖고 여기까지 갔더라도 돌아가게 될 때는 같은 궤도로써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의식이 있으면 이 중앙에서 떨어진다구요. 그래서 구형과 차이를 보이면 그 차이만큼 그 가치에 대한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이걸 청산하지 않으면 자기의 정상적인 목적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들 윷놀이하느라고 정신이 희미해져서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할 것 같은데?「아닙니다.」「확실히 알겠습니다.」확실히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이것을 녹음해서 적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릇되게 말했나.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필요 없는, 직접 법에 걸리는 시대예요, 현행법. 알겠어요? 법이라는 게 현지에서 그것을 위반하면 즉각 걸려요, 안 걸려요? 그러니까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위하든가 할머니를 위하든가 말이에요. 그건 전체예요. 절대적으로 믿고 사랑하고 복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든지 무사 통과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절대복종하는데 걸릴 게 뭐가 있어요? 위로부터 명령이 있으면 복종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소망하는 조건까지도 걸고 더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규정이 필요해요.

에덴 동산에서 왜 절대신앙하라고 했느냐?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으려면 모든 피조만물을 아까 말하던 참사랑의 인연의 목적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주인이 되었으면 그 모든 작은 것들도 그 기준에 있어서 사랑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판타날에 간 거예요. 판타날은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제일 좋은 지역이에요. 동물을 사랑하고 다 그래야 돼요.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쳐서 제사하는 거예요. 바다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다 가르쳐 주었어요.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탕감 법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다 넘어서게 되어 있어요. 사탄이 걸지 못할 정도로 해방될 수 있게…. 그런데 뭘 또 가르쳐 주겠어요? 선생님이 이긴 것을 자녀들에게, 만물, 영계, 지상에 전부 다 평균적으로 상속을 해준 거라구요. 안 그래요?「예.」

인류 조상인 아담을 중심삼고 승리한 모든 조건을 여러분도 이어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승리한 기준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결국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을 품고 투입해서 영원히 자기를 생각하게 안 되어 있어요. 우주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존재가 될 때는 이 우주가 그런 사람의 것이 되는 거예요.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은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에서 그 모든 전부에 대해 소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