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년 역사를 탕감하여 즉결 시대를 맞이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6천년 역사를 탕감하여 즉결 시대를 맞이했다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물어 보지도 말고. 다 가르쳐 줬어요. 다 아는데 뭘 달래요?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렇게 하라고 명령했으니 ‘이렇게 했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훈독회를 했으면 그날그날 훈독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제 못 한 일이 있으면 오늘 그것을 채우려고 십분의 1, 백분의 1이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조건으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훈독회 할 때 비추어 봐서 어디 한 군데라도…. 선생님은 그래요. 벌써 척 읽으면 한 마디만 틀려도 대번에 알아요. 그것을 맞추어야 될 것 아니에요? 피할 수 없어요. 그것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런 시대에 왔으니까 칠팔절, 구구절을 선포하는 거예요. 7, 8수가 나누어졌어요. 7수를 완성해 가지고 출발 수를 이루는 거예요. 거기에 흠이 생겼다구요. 그 다음에는 9수입니다. 4수, 6수, 9수예요. 4수는 기반 수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말해요. 6수라는 것은 창조 수예요, 창조 수. 그 다음에 9수라는 것은 전체 우주를 대표해요. 9수가 그래요, 9수.

한국 사람들은 9수(아홉 수)가 나쁘다고 그러지요? 반드시 9수가 나쁘다고 한다구요. 금년에 9가 몇 개 합쳐졌어요?「9개입니다.」그러니 얼마나 나쁜 수예요? 여기에 열을 받치면 1000년이 2000년으로 뛰어요. 열을 받치면 1000년대가 2000년으로 뛰니까 탕감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1000년 하면 3000년으로 뛴다구요. 셋을 합하면 4000년입니다. 4천년 역사를 완전히 탕감하는 것입니다. 4000년 수를 딱 들고나서는 거예요. 1수에서 4000년 수까지 사탄을 추방하는 거예요. 그래서 1, 2, 3, 4, 5, 6, 7수, 4수니 무엇이니 사탄 수가 없어요. 1, 2, 3, 4, 5, 6, 7, 8, 9예요. 10수까지 했으니까 백, 천, 만이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아담 해와로부터 6천년 역사를 탕감하는 조건이 되는 거라구요.

섭리사로 보면 야곱시대부터 지금까지 4천년이지요?「예.」아담시대부터 예수님까지 4천년입니다. 4천년에 4천년, 2차 메시아 목적 세계화 완성을 표준 했는데 모든 것을 실패했으니 선생님 시대에는 야곱으로서 4천년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탕감 수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커요. 즉결 판결입니다. 현행범이 잡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현행범은 피할 길이 없지요. 즉결 판결한다는 것입니다. 2심 판결이니 조사니 그런 것이 필요 없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잘못하면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많이 비명에 죽어가고 좋지 않은 병에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거의 다 암으로 죽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유효원으로부터 김영운 박봉애, 전부 다 그렇게 죽었어요. 왜 이상하게 쳐다봐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염려하지 하지 않고 자기를 염려하면 반드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세상의 좋다는 약, 유명한 무엇이니 전부 다 끌어들여요. 나는 약을 안 먹고 살았어요. 약 먹고 쉬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오늘도 누구? 유명한 것을 누가 가져왔던가? 얼굴도 잊어버렸네. 누가 가져왔어?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 쌍것들아! 손을 이렇게 드는 게 어디 있어? 이렇게 높이 들어야지.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