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에게 빚진 것이 있으면 다 청산하고 넘어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에게 빚진 것이 있으면 다 청산하고 넘어가라

이번에 선생님에게 빚 있는 것을 다 청산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에게 빚지고 넘어갈 거예요, 청산하고 넘어갈 거예요?「청산하고 넘어가겠습니다.」여러분이 빚져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빚져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저희들이 빚져야 됩니다.」

왜? 몇천 년, 몇만 년, 몇천만 년 수고한 공적은 아무리 갚아도 다 갚을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앞에 빚을 남겨서는 안 돼요. 솔직히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어요. 대가리 큰 녀석이 50세가 돼 가지고 할아버지 놀음을 해서 그 나라의 가정에 훈시를 바로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전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마지막이에요.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심각해요, ‘심각’의 반대가 뭐예요? 심각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거 선생님이 얘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못했지요. 책임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을 어떻게 할 거예요?

국가 메시아로서 선생님한테 신세 진 사람들, 통일교회에 신세 진 사람들의 명단을 꾸며 가지고 ‘선생님에게 2천년 시대에 한 번밖에 없는 은사를 입었으니 그 은사를 당신도 갚아야 되지 않소? 당신도 선생님을 통해서 몇 번씩 외국 여행을 하고 은사를 받았으니 거기에 대해 조건적으로라도 예물을 드려야 됩니다.’ 하라는 거예요. 예물이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기여해야 되지 않으냐 이거예요. 국가의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라를 걸고 하면 나라가 복 받을 것이요, 종족?민족을 걸고 하면 종족과 민족이 복 받을 것이요, 학교를 걸고 한다면 학교가 복 받는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언제 80세가 되도록 생일을 축하하라는 말을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안 하셨습니다.」안 했어요. 이런 것을 죽기 전에는 한 번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한테 한푼이라도 빚을 졌으면 자기 7족을 전부 다 팔아서라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면서 싸움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죽어나는 사태가 생기면 어마어마한 하늘땅의 축복이 그 종족 앞에 옮겨질 것이다 이거예요. 정신이 들어요, 안 들어요?「듭니다.」선생님에게 빚을 다 물고 나머지 돈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레버런 문을 주면 좋겠다.’ 이래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미래에 자랑할 수 있는 공금으로서 교육기관을 세우고, 도시에 기념탑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것을 하나 남기고 싶어요, 안 남기고 싶어요?

요즘에 청평에서 대모님과 흥진군이 성전을 세우고 탑을 세우는 데 거기에 동원하라고 했지, 통일교회에 동원하라는 얘기는 안 했어요. 여기 유정옥이 있구만. ‘10월까지 해원성사 연장! 8월까지 해! 서슴지 말고 해!’ 한 거예요. 그렇게 지시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렇게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공적인 계획에 있어서 지장이 있더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교육기관을 세우는 것도 그래요. 그런 선생님의 생각이 존경받을 수 있는 생각입니다. 비판받을 일이에요, 존경받을 일이에요?「존경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기념물이니 예물을 하더라도 나는 하나도 안 써요. 다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복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남긴다는 거예요. 복 받을 자리입니다. 알겠어요?「예.」

대표적으로 그 이름을 써 가지고 부족을 만들지도 모르지요. 생각들 해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신세 진 사람들을 전부 찾아가서 그들이 한푼이라도 내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내게 되면 통일교회 축복권 내에 예속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신문을 갖다 주고 잡지나 통고문을 갖다 주면 식구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81세, 82세 축하하게 될 때는 ‘우리 같이 참석해서 축하합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식구가 되는 거예요. 식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놓치지 말고, 그런 조건을 걸고 식구 확대, 여러분 기반을 닦는 데 활용해라 이거예요. 아멘, 노멘?「아멘!」그럼 잘 자라구.「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