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 신세 진 사람은 80세 탄신일에 예물 드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 신세 진 사람은 80세 탄신일에 예물 드려야

그렇기 때문에 80세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에게 신세 진 사람들은 말이에요, 80세 생일 때에 선물을 바치지 않으면 벌받는다고 보는 거예요. 다음 십년에 선생님이 있을 성싶어요? 90살 산다고 그것을 바라요?

전세계의 선생님한테 신세 진 사람들까지도 내가 훈시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전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선생님의 초청을 받아 신세 졌으면 십분의 1, 백분의 1이라도 축하할 수 있는, 80세 생일 예물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쓴 모든 돈이 후손에게 막힌 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담벽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건이라도 거두어 가지고 예물을 사는 데 봉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떨어진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선생님을 아는 사람은 전부 다 진실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1천만 달러라면 1천만 달러 될 수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됩니다. 모은 것이 1천만 달러가 안 될 때는 하늘이 도와서 1천만 달러 채워 주고, 자기들이 미흡한 것은 자기 후손들 앞에 복으로 남겨 준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신세 진 사람, 그들이 워싱턴을 어떻게 가고, 런던을 어떻게 가고, 모스크바를 어떻게 다녀요? 여러분은 훈련을 받았으니 ‘모스크바로 와라!’ 하면 누구든지 다 가지, 일생 동안 아니라 천년 걸려도 못 가는 거예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아야지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러면 무슨 예물을 사야 되겠어요? 구름 타고 온다고 했으니 비행기 예물이다 이거예요. 무슨 비행기? 제일 좋은 제트 플레인, 제일 큰 것으로부터, 제일 좋은 것으로부터 비행기는 다 사라는 거예요. 비행기 한 대씩은 사야 된다 이거예요. 프로펠러 비행기는 한 대에 4만 달러면 살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4수는 채워서 말이에요. 그러니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사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헌납했다는 이런 기념물을 가지면 그 일족이 천년 만년 그걸 관광재료로 팔아먹고, 몇천만 달러 이상의 부자가 생겨날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그렇다고 80세 생일에 전부 예물을 헌납하라는 말은 아니라구요. 뜻으로 본 관이 그렇다 이거예요. 선생님 앞에 예물을 드린 때가 언제 있었어요? 선생님을 걸고 예물 준 적이 없잖아요? 행사하는데 선생님을 걸고 예물 주었어요? 선생님의 날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기념할 날입니다. 선생님하고는 하등 관계없어요. 여러분이 전부 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을 받게 되어 있지요.

그래, 선생님에게 직접 예물을 바칠 수 있는 시대는 이번밖에 없어요. 2000년을 맞이하는 때예요. 2천년 기간에 다시는 없는 때이니 후손을 사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받기 원하면 이때에 예물을 드리라는 거예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까지 팔아서라도 선생님에게 ‘흠뻑 한번 쓰십시오, 우리 일족이 망하더라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족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10년도 안 가서 몇천만 배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기 일족 중에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천하를 구경시켜 줘서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소, 안 하겠소?’ 해 가지고 하겠다고 한다면 그 할아버지 재산으로부터 일족을 전부 바치게 하라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망하지 않아요. 그 일족이 누구보다 복 받는다는 것입니다. 80세 때 예물을 누가 많이 할 것이냐? 김씨가 많이 할 거예요, 황씨가 많이 할 거예요, 박씨가 많이 할 거예요, 문씨가 많이 할 거예요?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밭뙈기가 있으면 뭘 하고, 집뙈기가 있으면 뭘 해요? 흘러가는 물건으로 자기가 언제 팔아먹을지 모르는 거예요. 어느 때 무엇이 파탄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예요. 미련이 없어요. 이럴 때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기념탑, 기념적 성지가 생겨나는 놀음이 벌어지는데, 뭘 딴 꿈을 꾸어? 이 쌍것들, 망할 것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천년 역사에 다시없는 그러한 때를 놓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각자, 국가 메시아들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내일 내가 훈시 안 해도 국가 메시아들은 똑똑히 알라구요. 이것이 내일 여기 남아서 회의할 수 있는 중요한 표제입니다. 7대를 동원해야 됩니다, 7대.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