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아 하늘 앞에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아 하늘 앞에 바쳐야

『……탕감복귀역사를 두고 볼 때, 이러한 입장에서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단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이 민족을 하늘 앞에 제물로 바쳐 드리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원리를 통한 입장에서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제물을 바치는데 자기들이 바칠 수 있어요? 오시는 재림주가 세계사적인 제단을 만들어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바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라를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두 세계를 바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북한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암만 해도 너희들이 끝장을 봐 봤자 안 된다. 누가 주인이 되나 봐라.’ 이거예요. 돌아설 때는 자기들이 못 돌아서요. 자리를 잡아야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옥살박살 나요.

현대그룹도 그래요. 옥살박살 될 수 있는 첨단에서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래요. 김 대통령이 나가는 정치 방향도 마찬가지예요. 공산당을 앞세워 가지고 될 게 뭐야? 내가 제일 무섭지요. 그렇지만 나를 붙들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 80세 축하기념식에 축전을 미국에서 매일 먼저 보내고 한국에서 맨 나중에 보낸 거예요. 대통령 가운데 제일 원수인 클린턴 부처가 제일 먼저 보냈어요. 나를 제일 싫어하는 것이 공산당들 아니에요? 전에는 전라도 패들이 내가 여당을 후원한다고 기생충이라고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게 딱 맞섰어요. 축하하는 축전도 망하지 않으려고 제일 먼저 보냈어요.

클린턴은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오게 돼 있어요. 그런 약속이 돼 있다구요. 문 총재가 우루과이에 찾아가서도 몇 번 연락했다 이거예요. 내가 이랬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클린턴이 제일 먼저 축하 편지를 보내 왔어요. 맨 나중에 보낸 것이 디제이(DJ)라구요. 미국의 다음 대통령하고 하나되면 미국이 장자권이고 천사장권이니까 세계로 가는 거예요. 일본은 있으나 없으나예요. 이제부터의 역사는 부자협조시대예요. 모자협조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다 발표했지요?「예.」부자협조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아들들이 책임져야 돼요. 참부모의 뜻을 축복가정들이, 남자 녀석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하는 일은 뭐냐? 자기 여편네를 내세워 타락의 원한을 풀어야 돼요. 아들딸의 원한을 풀어 줘야 되고, 아내의 원한을 풀어 줘 가지고 자기의 원한을, 주관성을 전도한 원한을 풀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돼요. 뒤로 돌아섰던 방향을 사탄과 싸워서 돌려 세워 가지고 모든 전체를 고해서 하늘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총생축헌납제예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에는 제물을 쪼개서 바친 거예요. 하나님의 몸뚱이를 자르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에요? 제물 하게 되면 여러분 뼈가 울어 나야 돼요. 이 원통한 사실!

만물을 쪼개고 아들을 쪼개고 부모까지 쪼개 나왔어요. 부모님이 몰랐다면 태평양 한 구석에서 구더기 밥이 되고 고기밥이 됐을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씀을 흘려 버리고 다 팔아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