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 회사건 통반격파운동을 하되 반복교육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교회건 회사건 통반격파운동을 하되 반복교육을 하라

『지금까지는 남북을 통일한다 하면 크게 생각하고 누구도 못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들이 소속한 데서부터입니다. 여러분이 소속돼 있는 통?반장만 해결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통?반 조직을 딱 배치해 놓아 가지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교과서를 중심삼고 밤낮없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방 보호, 안보문제를 중심삼은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들이, 통일교회의 모든, 지금까지 선생님이 만든 모든 단체의 승패를 결하는 그 초점이 뭐냐? 그것이 통?반장 격파운동이라는 거예요. 승공사상으로 통?반장 격파….』

김광인!「예.」통반격파 알아?「압니다.」다 그거 해야 돼, 회사건 무엇이건 전부 다. 분할해 가지고 놓치지 않게 서로 협력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훈독회 해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이 훈독회라구요. 지금 그래서 칠판에 쓰면서 강의하지 말라고 지령을 내렸어요. 책을 가지고 하라고 말이에요. 열 번 읽고 백 번 읽으면 자동적으로 전부 다 골자를 알아요.

되풀이해야 돼요. 기술자들도 되풀이해야 된다구요. 유명한 선수, 챔피언도 되풀이 되풀이해서 된 거예요. 되풀이 대왕이 챔피언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축구도 시간만 있으면 내가 축구를 세계 챔피언으로 만들어 내요. 축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디서 어떻게 찬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걸 뭐 하려고 들여다보고 있어요? 시간 바쁜데. 하나의 마음으로 끝까지 갖다가 걸어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탕개줄이 끊어지면 챔피언 자체가 벼락을 맞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체가 모두 날아가 버려요.

이번에 현대하고 하는 것을 보니 현대가 참 잘 하더라구요. 우리 패가 저걸 어떻게 이길 것이냐? 하늘이 같이해 주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볼이 날아가요. 날아가다가 뛰어간다구요, 기어가고. 알겠어요?「예.」이렇게 찼는데 사람이 와서 원하는 대로 몰아 준다는 거예요. 자기 적수가 와서 몸뚱이 맞고 들어가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골대를 맞고 들어가고, 볼이 바닥으로 굴러가다가 두드러진 데서 툭 해서 날아 들어가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전체가 협조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차라 이거예요. 하늘의 영광을 위해서지 자기 출세를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어떤 녀석은 팀워크를 중심삼고 해야 할 텐데,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한다구요. 그런 녀석은 대가리를 까 버리고 다리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골을 넣게 되면 누구 때문에 자기가 유명해지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런 것을 지적해야 된다구요.

오매불망! 여기 조정순이?「예.」뭐 축구를 하겠다고? 오매불망! 그래, 수련소를 어떻게 할 테야? 수련소 교육 책임자 책임을 했나, 못 했나? 책임 못 했지?「저희들, 윤정로 씨가 자기 능력껏 열심히 했습니다.」그래, 자기가 했느냐 이거야. 윤정로는 왜 나와? 자기 책임을 못 하잖았어? 협조하고 그래야 될 텐데….「저는 책임 못 했습니다.」자기를 물어 본 것 아니야?

그러면 축구를 책임지게 거기 가겠나?「축구는 열심히 하겠습니다.」수련소는 관두고?「아닙니다. 수련은 잘못했기 때문에 축구를 열심히 하면서….」축구가 중심이 아니야, 자기 출발의 발걸음이. 4개 주를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하려고 생각했던 것이 다 도망갔어. 다른 사람들이 전부 다 지금 들어온다는 거야. 알겠어?「예.」

윤정로, 자기가 오게 되면 그 다음에 신 무엇이야?「신명기입니다.」그 다음에 누구야?「양준수입니다.」양준수는 나중이야. 김윤상이라구. 전체 책임을 맡으라니까 수습도 못 하고, 붙여 놓은 사람을 전부 도망가게 만들고 말이야. 네 사람을 거기에서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야. 4개국에 배치하려고 그런 거야. 4개 대륙에 배치하려고 그런다구. 그래서 수련소를 만들어야지.

그 농장을 중심삼고 김윤상에게 전체를 맡겼는데 말이야, 뭐 하다 말고 뭐인가? 온실을 만들어 가지고 무슨 과일을 한다고 다 해놓고, 무슨 묘목원을 해놓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더라구. 김윤상!「예.」선생님 얼굴 보기가 부끄럽지 않아? 자기 본 직업이 뭔 줄 알아, 본 직업이?

체제를 정비해 놓고 설자리를 정비해 놓으라고 했더니 전부 다 엉망진창이에요. 그래, 양준수가 갔으니 전부 다 체제를 만들라고, 문서로 전부 다 만들라고 그랬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소가 어떻게 됐고, 잡아먹고 도적질한 녀석들을 전부 다 조사하라고 그랬어요. 시장에 팔려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목장의 소들이 많이 팔린다는 거예요. 잡혀서 고기까지 팔려 나간다나?

내가 그런 책임자를 원치 않았어요. 사람들을 쓰면 그런 것을 계열적으로 해 가지고 누가 오더라도, 국가가 조사하더라도 자기가 걸리지 않게 해놓아야지요. 그런 체제가 세계화됐다면 세계가 뭐라고 할까, 굴에다 그물을 친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재간이 있다 하더라도 뱀 새끼 대가리에 그물을 씌운다는 거예요. 걸리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그 정비를 다 했어, 내가 다 시켜서. 이제 전체 사방을 책임질 수 없다구. 방향성! 알겠어?「예.」자기 전문분야의 농도원을 중심삼고 하던 모든 것을 관여해 가지고 세계의 표본이 될 수 있게끔 하라구. 본이 돼야 돼. 어떤 누구, 어떠한 농원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 놓아야 될 텐데, 몇십 년도 안 가서 추풍에 달아나면 뭐야? 꿩 구워 먹은 자리가 되면 안 된다구. 꿩 구워 먹은 자리에는 재라도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