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대회를 통해 나눠 준 순결반지는 흘러가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훈독대회를 통해 나눠 준 순결반지는 흘러가지 않아

이들은 뭐예요? 교구장들이에요, 전부 다?「교구장들도 있고, 서울권 목회자들입니다.」「청년연합 서울 책임자들도 있습니다.」선생님처럼 여기 통일교인들은 매일같이 훈독회를 해보라구요. 길이 꽉 차 있다구요.

여기에 언제든지 여왕벌이 앉아요, 여왕벌이. 개미들도 보면 참 훌륭해요. 개미집을 봤지요, 개미집? 그것이 사람이 지은 아파트, 고층 건물보다 더 잘 지었어요. 그걸 전부 다 침으로 흙을 짓이겨 가지고 지었다구요. 침이 아마 시멘트 같은 성질이 있는 모양이지?

오늘이 며칠인가? 4일이지?「예, 4일입니다.」4일이면 선생님 생일이 며칠 지났나?「23일 됐습니다, 2월 10일이 생신이셨으니까.」이제 영적 분위기도 달라지고 다 그래요, 한국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돌고 말씀을 전하고, 그래서 남북통일 순결 반지를 받은 사람들이 참 좋아하고…. 여기에 탄 사람 누구 있나?「반지요?」응.「여기에 반지 받은 사람들 있어요, 대회에서?」

그 반지가 무서운 일을 해야 한다구요. 이게 순결운동이에요. 알겠어요?「예.」순결운동 반지가 되어 있지?「예, 그렇습니다.」아이들하고 어머니가 하나되라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이들. 그거 얘기해 주라구.「예.」그 순결 반지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문총재가 준 순결 반지라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이들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순결반지를 낀 어머니는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그거 교육해야 돼요. 태초부터 역사 앞에 길이길이, 영계가 무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한히 자랑할 수 있는 표시가 된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이에요, 남북통일. 순결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지. 남북이 통일되면 순결 국가, 순결을 중심삼고 약속한 하나님 앞에 상대, 선물을 받은 아내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그냥 흘러가지 않는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느 동네에 가게 될 때 ‘순결반지를 받은 데 어디요?’ 하고 물어 보면 아이들도 전부 손가락질하면서 기뻐서 안내해 준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들도 그렇게 할 것이고, 축복받은 가정들, 순결반지를 갖고 있는 것을 전부 추모하고, 그 아줌마를 보면 인사하고 다 높이게끔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마을 마을에 그런 전통이 되면 어떻겠어요?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전통이 된다는 거예요.

1만5천 개인가? 1만5천 개니까 뭐 팔도강산 골짝골짝 마을에까지 다 깔릴 거라구요. 그래, 순결반지를 탄 사람이 있으면 무슨 좋은 날이 있으면 축하해 주고 말이에요, 그 사람들의 생일이 되면 축하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이제 순결반지를 받은 그 동네에서는 앞으로 추수하고 나서는 말이에요, 순결반지를 몇 개씩 기부하라는 거예요. 1년 동안에 월급을 받아 가지고 얼마를 기부하는 것입니다. 민족 앞에 참부모가 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래 가지고 이런 생일날이 되게 되면 부모님의 2000년 생일을 맞은 그것을 중심삼고 역사를 올라가 가지고 추모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의 재료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