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녀탕감복귀시대를 지나 부자복귀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모녀탕감복귀시대를 지나 부자복귀시대

그렇기 때문에 부자복귀시대이고 모녀탕감복귀시대예요.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모녀?「탕감복귀시대입니다.」부자?「복귀시대입니다.」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복귀, 모녀복귀를 해놓으면 참된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내 자체와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통하는 거예요. 아버지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오리나무면 오리나무는 아버지 핏줄을 통해서 천년 만년 죽을 때까지 오리나무지요? 거기에서 번성한 씨를 중심삼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서 전부 오리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필연적인, 숙명적인 길이이에요. 이게 결정적인 사실이라구요. 변경할 수 없어요. 모자, 무슨 시대?「모자탕감복귀시대입니다.」탕감시대는 싸움하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가고 올라갔다 내려가고, 복귀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부자시대가 될 때는 어머니 탕감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적 기준이 개인에서 세계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계와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가 기준과 우리가 동등하게 하려면…. 지금 북한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하고 장자권 나라만 있으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차자는 필요 없어요. 아버지 말은 어머니가 절대 들어야 되고, 어머니 말은 아들이 절대 들어야 되고, 아들은 아버지 말을 어머니 아버지 합한 말로 절대 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는 밭이에요. 그릇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릇 위에 부자가 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어머니는 아버지 대신 아들딸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싸운 거예요. 아버지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의 가인 아벨이 안 되지 않았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책임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번 강연회에서 중요시하는 것이 그거예요. ‘오빠’라고 하게 하고, 또 뭐라고 하게 해요? 선생님이 누구라구요?「아버지!」오빠, 남편, 아버지예요. 남편 얘기를 하면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안 한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타락이 뭐냐 하면, 오빠, 남편, 아버지를 쫓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는 오빠하고 아버지, 둘이 남는 거예요. 위로는 아버지, 아래로는 오빠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거예요. 이게 웃을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의 골자예요. 그러니까 최고에 올라왔어요. 다 올라왔다구요. 이것을 여자들만 공인하게 된다면 세상은 다 돌아가요. 여자들, 알겠어요?

아담이 누구예요? 오빠지요? 남편이지요? 아버지지요? 아버지가 있어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있어 아들이 되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아들은 어머니를 찾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찾아야 된다구요. 아버지를 찾아 가지고 뭘 하느냐? 어머니하고 아들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야지, 어머니만 가지고는 안 돼요. 복귀니까 낳아 놓은 것을 갖다 붙여야 된다구요. 그 시대니까 이것은 맨 꼭대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나라만 잡으면 세계 문제는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현재 반지를 사주는 놀음을 벌이는 거예요, 반지! 반지가 뭐예요?「사랑의 언약입니다.」언약이 아니에요. 사랑의 산꼭대기예요. 남자 여자가 산에 올라가서 뭘 하는 거예요?

상헌 씨가 8년 만에 자기 아내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한테 가서 인사하는데 뭘 했다구요?「사랑을 했습니다.」무슨 사랑이에요? 사랑이 입 맞추는 거예요? 물어 보잖아요? 사랑을 했어요. 하나님이 그걸 감싸 가지고….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면 하나님인지 남편인지 아내인지 모르게 하나되는 거예요. 자기 처지가 그 경지에 들어가서 화해 버려요. 하나님 사랑까지 화해 버린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