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망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망했다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80년대에 완전히 공산세계권 내에 다 들어갔어요. 1984년까지 소련의 세계 전략이 뭐였느냐 하면 미국 인수예요. 그러니 얼마나 바빴어요? 그 고비에서 선생님이 감옥에 간 거예요. 레이건 정권 때 감옥에 갔다는 거예요. 그 여자 때문에 말이에요.「낸시입니다.」낸시하고 의전국장하고 국무장관이 반대한 거예요. 여자하고 아들과 같은 사람이 반대했으니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들이친 것이 뭐냐? 부시 행정부를 공격한 거예요. 그걸 밀고 나가야 돼요. 부시가 결국 어머니를 협조하고 그런 기준이 됐다는 것은 섭리적 기준에 다시 궤도를 연결시키는 출발이 됐다는 거예요. 박보희를 보내서 부시 대통령하고 약속한 것이 무엇이냐? 첫째는 남북통일을 책임지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 재부흥하는 것이고, 셋째는 가정, 청소년 교육하는 거예요. 이 3대 조건을 약속하고 다 한다고 했다구요.

그런데 가정윤리 방지하는 것을 못 했다구요. 공산주의 문제라든가 가정 문제에 대해 책임 못 했어요. 부시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걸프 전쟁이 일어난 거예요. 걸프 전쟁이 탕감이에요. 걸프 전쟁 때 며칠 동안 순식간에 부시를 밀어 줘 가지고 승리하게 한 거예요.

그 기반 위에 전 기독교가, 남침례교회의 제리 파웰이 말을 들었으면 클린턴 대통령은 안 나와요. 코디악에서 그와 약속한 것이 그거예요. 다음 대통령은 부시 일가를 시키든가 계속할 수 있게 된다면 부통령은 기독교 책임자로 세운다는 것이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부시가 대통령이 되면 기독교 책임자를 부통령으로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유엔을 넘어서야 돼요. 미국이 ‘원 네이션 언더 갓’이 아니고 ‘원 월드 언더 갓’이 되어야 돼요. 초민족적인 연합체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터 버려야 돼요. 50개 주를 중심삼고 세계의 누구든지, 신앙자는 누구든지 들어와서 살라는 거예요. 미국에 손해 끼치지 않을 수 있는 신앙하는 사람은 누구든 들어와라 이거예요. 포섭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