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라

아담 가정의 한이 뭐냐?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되어 가인 아벨을 오른손 왼손에 품고 사랑 못 한 게 한이에요. 가정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국가적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나라 대신 판도의 부모가 되어 싸우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려고 했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교회가 아벨이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에요.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어요.

죽어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움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역사시대에 연장돼서 그 싸움을 한 거예요.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는 우익과 좌익을 통일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소련을 소화해서 손안에 집어넣고, 미국을 손에 쥐고 소화해야 돼요. 그걸 내가 다 끝내고 왔어요. 소련 공산주의를 민주세계의 교육적인 자료를 가지고 방향을 전환해 준 것이 문총재라는 것을 똑똑한 사람은 다 알아요. 망할 수 있는 미국과 기독교 문화권을 재건시킨 것이 나예요. 그것을 하나 만들었어요.

이번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전부 교회 문을 열고, 미국은 현재 대통령 선거 때문에 도시의 호텔이라는 호텔은 초만원이에요. 그런데 4월 8일부터 열두 곳 대도시에서 우리집사람이 대회를 시작하는 거예요. 며칠부터요?「4월 8일입니다.」그 날이 무슨 날이에요? 석가탄신일 아니에요? 또 사 팔이 삼십이(4×8〓32), 이판 저판 사 팔이 삼십이예요. (웃음) 이도 32개로 세계를 대신해요. 열두 곳을 중심삼고, 방수(方數)의 문을 열기 위해서 열두 곳에서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교포라든가 잘났다는 사람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상원의원이라든가 하원의원에게 호출 명령해서 참석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서 어머니 놀음을 해야지요? 알겠어요?「예.」

세계의 따라지 한국 사람을 아벨이라고 하고, 미국 사람이라든가 전세계 사람들을 가인으로 세워 어머니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대회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꼭대기에 서서 기독교 문화권을 아벨로 하고 세속적인 민주세계를 가인으로 해서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해서 하나님의 참가정 전통을 전수할 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조국광복이라고 했으니…. 나라의 기지가 한국이에요. 통일교회의 발상지예요. 통일교회의 조국이 있다면 한국이 되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의 고향이 있다면 한국이 되어야 할 텐데 그걸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미국 놈들, 일본 놈들이 이제 냄새를 맡았어요. 그런 차원에 있기 때문에 까닥 잘못하면 보따리를 바꿔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올 때 벌써 굿바이하고 왔어요. 나는 남미로 떠난다고 했어요. 한국에서 못 하면 너희들이 협조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삼국이 하나예요. 부모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예요. 차자는 없어졌어요. 차자는 필요 없어요. 부모 전통이 서고 장자권만 있으면 차자는, 만국은 그 전통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일방통행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싸움이 없어요.

그래서 누시엘까지 굴복시킨 거예요. 사탄 마귀를 굴복시킨 것이 1년 되었어요. 오늘 며칠이에요?「3월 16일입니다.」21일이니까 나흘만 있으면 1년이 되는구만. 누시엘을 굴복시킨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세상은 바람결처럼, 꿈같이 생각하지요. 미친 것들이라고 하는데 내가 미친 것이 아니에요. 미쳤다고 한 사람들이 미친 개 취급을 받아 가지고 앞으로 외국 사람이 들어와서 정비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나라의 땅과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라 이거예요. 한국에 들어와서 땅을 사라는 거예요. 미국 재벌 중에 나를 도우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국에 한푼도 도움 받지 않은 내가 서양 나라에서 돈 안 받는다 이거예요. 우리 집의 경비원도 미국 경찰관으로 배치하겠다고 하는 걸 ‘아니다!’ 한 거예요. 신세 안 지는 거예요. 그러고 살고 있다구요. 왜? 조국이라는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