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전수해 준 교본을 읽고 실천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전수해 준 교본을 읽고 실천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

누구 여편네인지 다 알지요?「예.」그러니까 계산해서 빼서 하면 돼요. 이 쌍 간나들! 내가 시집 보내줘서 잘 살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우리 아들딸 똑똑하다고 많이 자랑들 했지요?

그래, 자기들이 결혼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못하다고 생각했어요?「낫다고 생각합니다.」똑똑히 얘기해요. 그게 누구의 복이에요? 여러분의 복이에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이 준 복이에요? 하나님과 선생님이 주었으니 복을 받았으면 갚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식보다 귀하고 남편보다 귀한 것이 나라를 찾는 것이에요. 나라를 품고 살 수 있는 것이 가정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알고 진짜 했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앉아라! (웃음) 남자들한테 져서는 안 돼요. 훈독회 할 때 남자들이 안 하게 되면 발길로 차요. ‘선생님 앞에서 양손 양팔을 다 들고 이게 뭐냐?’ 하는 거예요. 여자가 훈독회 핑계를 잘 해요, 남자가 잘 해요?「여자가 잘 합니다.」핑계를? 훈독회를 오래 하게 되면 여자들은 ‘한 시간 하면 되는데 선생님은 왜 두 시간을 해요?’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여자밖에 내가 보지를 못했어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가 잘 해요, 남자가 잘 해요?「여자가 잘 합니다.」시간이 짧은 것을 원한다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내일 하루는 책 두 권을 읽어야 되겠어요. (웃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또 천 번씩 읽어라 해서 약속하게 된다면 천 번을 읽으라구요. 그러면 뭐가 나와요?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은 나와라 하면 은 나오고, 도깨비 방망이 마냥 뚝딱 뚝딱 하게 되면 나오라고 하는 대로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어요.

그것을 읽고 눈물 콧물 입물을, 3수를 흘려 가지고 여러분 여자들 젖 사이로 흘러 생식기를 통해서 떨어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한을 풀 수 없는 여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교주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게 쌍소리가 아니에요. 거룩한 말이에요.

3수가 합해야 돼요. ‘내 천(川)’ 자도 셋이지요? 눈물 콧물 입물이 합해야 흘러가요. 소생?장성?완성이 합해서 산을 넘고 뜰을 건너 대해를 향해서 주류를 만들어 큰 강이 되어 가지고 대해를, 영계를 통일할 수 있는 주류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 이름이 뭐라구요? 제주도예요. 제주도(濟州道)는 ‘건널 제(濟)’ 자에 ‘고을 주(州)’ 자가 아니에요. ‘제사 제(祭)’ 자에 ‘고을 주(州)’ 자 해서 제주도(祭州道)예요. 제사장 되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남북통일의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제주도에 정성들이러 온 것이다 이예요.

여기에 지귀도가 있어요. 내가 지귀도를 샀는데, 참 하나님도…. 여기는 여자 산이에요. 북쪽은 태풍이 불더라도 여기는 고요해요. 사시사철 호수와 같이 낚시질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가 명당자리라구요. 여기에 와서 교육받는데 천만금을 주더라도 교육받을 수 없는 거예요. 조상들이 잘났는지 도둑질했는지 난 모르겠어요. 조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손들에 대해서 복 준 것을, 하늘이 혜택을 준 것을 차지하는 주인 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는 거예요. 주인 된 것은 나라와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주인을 바랐던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여자들 크게 해봐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