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 재림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갈라진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 재림주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전체를 상속받아 구교와 신교, 가인 아벨이 살육전을 벌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교파적인 살육전이 벌어진 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돼야만 해와, 어머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신이 영적인 역사를 해 가지고 세계의 통일적 기반을 닦는데, 그 하나 만드는 것은 영적이에요.

기독교는 영적 나라예요.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은 영육의 나라가 있었는데 기독교는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육적인 기반이 없는, 구름과 같이 떠돌이 해야 되는 기독교가 됐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사탄세계 앞에 피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비참한 역사라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왜 순교하고 피 흘리는 역사가 있었느냐? 그런 역사의 길을 거쳐 나가지 않고는 해방이 없습니다.

다른 종교는 아무리 봐도 그래요. 영계를 보라구요. 석가모니든 공자든 전부 중(中) 이하에 떨어져 있어요. 예수님은 낙원에 가 있는데 중 이하에 다 가 있다구요. 그걸 끌어올려 주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와서 해방해 준 거예요.

악마가, 가인이 장자권에서 차자를 전부 살육해 나왔다구요. 그렇잖아요? 사탄세계에서는 힘의 비준이 강하게 되면 약한 나라를 점령했지요?「예.」가인이 강한 입장에 섰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굴복시켜야 됩니다. 세 번만 강제로 했다면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가 그래요. 삼대상목적이 그렇다구요. 아담, 하나님, 아담의 자녀, 이것이 4수인데, 요것 세 번까지만 들어가고 4수는 하나님 자리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들도 아들을 몇이나 갖고 싶으냐? 둘 갖고 싶으냐, 셋 갖고 싶으냐? 남자들, 욕심이 어때요?「셋입니다.」왜? 삼대상과 사위기대예요. 하나님 자리, 아담 자리, 아들 자리, 사위기대예요. 하나님이 서야 할 자리가 이 기준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3단계를 중심으로 사위기대 완성에 편성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해도 소생?장성?완성이고, 이렇게 해도 소생?장성?완성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도 그래요. 사위기대, 삼위일체적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그런 원칙적 기준이 형성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천리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조건만 세우게 되면 사탄이 침범 못 합니다. 원칙은 원칙대로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그렇다면 자기가 점령한 자리에서 물러가야 된다구요. 몸 마음에서 물러가고, 가정에서 물러가고, 종족에서 물러가고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세계의 판도까지 절반 이상까지 넘어갈 수 있는 시대를 향해서 종교권이 해 나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