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창조했으니 우리도 그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창조했으니 우리도 그래야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예요?「절대사랑!」그 다음에 뭐예요?「절대복종!」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그 위에서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창조했다구요. 이렇게 된다고 말하면 되었거든. 되었으면 그걸 무책임하게 놔둔 게 아니라 절대사랑한 거예요. 절대사랑하려니 하나님이 50퍼센트만 투입한 게 아니라 100퍼센트 이상 투입한 거예요. 우리가 어린 아기를 만들어서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100퍼센트 이상 1000퍼센트 투입했다는 거예요.

원칙적인 주체가 그런 창조의 투입을 시작했으니 대상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역사적인 배후에 있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재산 전부 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는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게 될 때 아담 해와의 소유가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하나님의 소유라구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고 나서 소유권을 얻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계열적으로 지어진 거예요.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축복을 받고 난 후에, 만물은 인간을 위해서 더 투입할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인간이 상속받고 나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때에, 거기서 동위권 동참권이 주어져 가지고 같은 급에서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총생축헌납기금이라는 말 들어 봤어요?「예.」그것이 뭐예요? 거꾸로 하고 있어요. 축복받기 전에 전부 다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자기 일족의 소유를 바쳐야 될 텐데,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 나라와 세계가 별동부대가 돼 있으니 그때까지 참부모가 나라와 세계까지 이겨 가지고, 한때에 있어서 8단계의 수난 길을 수천년 돌고비 하면서 찾아 나온 것들을 부모님의 명령에 따라 전체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그 소유권이 본연의 자리에 잡아 가지고 주인 자리를 결정해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아멘!」이해돼요?「예.」

원수가 사탄의 핏줄이에요. 사탄은 더럽히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왕녀가 있으면 왕녀를 겁탈해 가지고 핏줄을, 새끼를 남겨 놓은 다음에 도망갔다구요. 도망갔다고 그 핏줄이 왕족의 핏줄이 되나요? 남자 여자 종자를 전부 다 더럽혀 놨으니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접수 곤란이에요. 그러니 영어의 몸이 되어 있어요. 자연적인 형법에, 자연적인 타락의 형장의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류는 자연의 형법에 걸려 가지고 지옥 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감옥에서 사는 거예요. 자연 형무소에서 사는 거예요. 자기의 죄지은 형량에 대한 것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탕감 길을 가야 됩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중심삼고 와서 등뒤를 올라갈 수 있고, ‘야, 이 녀석아!’ 말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비참하고 억울한 자리가 하나님이 가까우니 그런 고통의 자리에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끼리끼리 만나 가지고 뒤에 가서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속닥거리면서 ‘한 발짝 가자, 가자.’ 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생겨나서 살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런 탕감복귀의 운명길이 타락한 후손들에게 불가피한 길이었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한 전략적 무대에서 나 홀로 갈 수 있는 신세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줘요. 하나님이 내 뒤에 따라온다구요. 하나님을 뒤에다 놓고 타락했지요? 인간이 잘못했으니 인간이 책임 완성을 할 때까지 그래야 됩니다. 책임완성을 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서 ‘제가 하나님 뒤에 서겠습니다.’ 할 때, ‘그래? 그렇게 됐던가?’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나서면 갈 길에 있어서 개인으로 승리하게 되면 나라 전체에 이르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 승리의 길에서 나라 승리의 길, 하늘땅의 승리의 길을 전부 다 막아 놨으니 하나님이 지상에 올 도리가 없어요. 기가 찬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