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만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조상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자손만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조상이 되라

그래서 이 몸뚱이를 때려잡는데 강제로 때려잡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것, 이 두 가지 방법을 다 하겠다면 틀림없이 복귀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있다는 거예요?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있습니다.」없지 않지 않지 않다! 나도 모르겠다. (웃음) 여러분이 나이가 젊으니 나보다 머리가 영민하게 알 거라구요. 싫어도 가고 좋아도 가라! 알겠어요?「예.」(박수) 그런 사람들은 사탄이 손 못 댑니다.

우리 동네에 3?1운동 때 말이에요, 만세를 부르는데 어떤 사람이 있었느냐?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하고 24시간 동네를 전부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잡아가래도 안 잡아간다구요. ‘죽어도 좋소, 살아도 좋소!’ 그러면 사탄이 손댈 것 같아요? 살리겠다고 하면 죽으려고 하고, 죽이려고 하면 살려고 하고, 반대니까 사탄이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좋고 좋게 생각하나이다!「아멘!」이야! 나보다 낫다구요. (박수)

자, 이만큼 했으면 서론은 다 됐어요, 이제는. 정지작업은 다 됐다구요.

싸움할 때 1대1의 싸움할 거예요, 2대1을 가지고 싸움할 거예요, 3대1을 가지고 싸움할 거예요?「100대1로 싸울 겁니다.」무엇이? 어디 우리가 100대예요?「아닙니다.」그걸 똑똑히 해야지, 잘못했다가는 선생님도 나이 많아서, 뭔가? 치마인지, 처마인지, 치매인지 나 모르겠어요. 그럴 수 있으니만큼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우리편이 하나예요, 저편이 100이에요?「우리편이 하나입니다.」그래, 물어 보잖아요? 저편이 100이에요, 우리가 100이에요?「일당백입니다.」그래, 일당백인데, 일당백이라고 여러분이 말하지만 저쪽 편에서 일당백이라고 하면 거꾸로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편은 하나이고 저쪽은 100이에요?「예.」

아아-, 입이 안 다물어진다구요. 세상에 그럴 사람이 통일교회에 있나? 꿈 같아서 입이 아! (행동으로 해 보이심) 다 해보라구, 쌍것들아! (웃음) 웃지 말고 하라구. 해봐.「아!」사진들 하나 찍어 줘라. (웃음) 선생님 80세 된 때 제주도에 제사하기 위한 주인들이 모여 가지고 너무나 좋아서 입을 벌렸는데, 천년 가더라도 닫지 말라! (웃음)

그만하면 알겠지요?「예.」자그마치 최소 단위인 1당 하나 하나 갖다 대게 되면 지겠어요, 이기겠어요?「이깁니다.」그럼 금년에 출마할 사람이 몇 사람 될 것 같아요? 물어 보잖아요? 그거 계산도 안 해봤나?「한 1천 4백 명 됩니다.」그것밖에 안 돼요? 아이구, 그건 너무 작다!

그러면 우리가 1천 4백 명을 내게 되면 이기겠어요, 지겠어요?「이깁니다.」지는 날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볼기 몇천 대 맞을 거예요? 1천 4백대 맞으면 궁둥이가 피멍이 들 수 있게끔 맞는 거라구요. 정말이에요. 그런 결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까지 왔으면 말이에요, 제사 드려 가지고 하나님도 흠뻑 좋아하고, 선생님도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좋고…. 목이 쉬었던 것이 다 가라앉았다 이거예요. 기침이 나오는데 기침 소리가 안 나오려고 그래요. 말하기 힘든데 ‘야, 기침아 나라, 나라.’ 이거예요. 어때요? 기분이 좋지요?「예.」

기분이 좋은데 전부 1대1로 이길 수 있어요, 2대1로, 3대1로 이길 수 있어요? 자그마치 우리 통일교회 기질은 한 7대1 쯤은 돼야 할 만하다 하겠는데 어때요?「그렇습니다.」정말이에요?「예.」그러면 여러분에게 전부 다 출마하라면 출마할래요?「예, 하겠습니다.」출마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출마하라면 출마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아니겠지? 왜 손 내려, 쌍것들? 내려! 나 그거 믿겠다구요.

싹쓸이! 한번 해봐요.「싹쓸이!」싹쓸이해서 뭘 할 거예요?「하나님 나라를 찾습니다.」소변이 마려운데 한번 아주 멋지게 남자의 장대를 뻗치고 한 십리쯤 쏴 버리자구요. (웃음) 아니에요. 늑대 같은 것, 산돼지 같은 것은 전부 다 오줌 싸 가지고 경계선을 정해요. 오줌을 제일 싫어하니까 경계 표시를 오줌으로 하는 거예요.

오줌을 죽 해 가지고 1킬로미터 주변을 경계선 만들 거예요,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경계선 만들 거예요?「끝없이요.」끝없이 하다가는 죽어요.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 하러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 줄 알아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가 얼마나 귀한 줄 알지요? 이제 최후의 전선을 다 해서, 삼각지대에서 죽지 않으면 돌아설 수 없다 이거예요. 죽지 아니하고 살길은 뭐냐? 여기에서 빠져 가지고, 뛰어 넘어가서 저편에 자리잡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보약 무엇이라고? 치료 방법?「약방문은 안 내주시고….」죽으라구. 죽으라구.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고 했어. 죽을 각오를 하면 병이 다 나아. 죽은 다음에 병이 붙어 있어, 도망가지.「요 다음에 올 때는 고무줄을 준비해 가지고 와야겠습니다.」왜?「소변 마려운데 가지를 못하겠으니까 그렇지요.」(웃음) 소변이 마려우면 고무줄은 왜 준비해?「졸라 매야지요.」그냥 그대로 냅다 갈기지.

경계선, 자기가 전쟁터에서 승리의 경계선을 가져라 그말이에요. 알겠어요?「예.」최후의 결전이에요.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데 나는 승리했다는 팻말을 꽂고, 자손만대 역사에 교육할 수 있는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는 이랬다, 선생님 시대에 나라를 찾는 데 일등공신이다!’ 할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일등공신이에요, 꼴등공신이에요?「일등공신입니다.」공신이에요, 군신이에요?「공신입니다.」군신이 아니고?「군신입니다.」‘임금 군(君)’ 자예요. 알겠어요?「예!」이럴 때는 휙 돌아서면 대답해야지요. 알겠어요?「예!」잘생겼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