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의 일선의 장병으로 세워졌으니 승리자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의 일선의 장병으로 세워졌으니 승리자가 되라

이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결판할 시대가 왔다구요. 개인으로 대하고, 가정으로 대하고, 종족으로 대하고, 민족으로 대하고, 세계적으로 대할 수 있는 전선을 이미 선생님이 준비해 가지고 왔는데, 나라에서 지더라도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지는 날에는 외국에 가 가지고, 주변국가에 가 가지고 재무장해서 전진할 수 있어요. 선생님같이 똑똑한 사람이 그걸 모르고 더벅머리 총각같이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틀림없이 선두에 설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할까요, 말까요? 다짐할까요, 말까요?「하겠습니다.」다짐하고 싶은 사람은 똑바로 일어서라구요. 눈을 딱 표준을 정해 놓고, 선생님 눈을 중심삼고 손을 똑바로 하라구요.

각자 마음으로 ‘하나님, 조국광복의 일선의 장병으로 나를 세워 주시오.’ 해봐요. 맹세하라구요.「조국광복의 일선의 장병으로 세워 주시오.」하나님이 ‘하지 마소.’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하겠습니다.」하지 마소!「하겠습니다.」하지 마, 쌍놈의 자식들!「하겠습니다!」패잔병이 되면 어떻게 돼요?「승리하겠습니다.」그럴 위험성이 있어요. 그래, 그렇게 믿을게요. 내려요.

이제 할 일의 방향을 다 결정했으니까 손 내리고,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자고 싶으면 자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 붙들고 키스하고 할 짓 다 해도 괜찮아요. (웃음) 해방이에요, 해방. (박수)

자, 앞으로 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교구장들 사모님들이 여성연합과 가정당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다 해야 돼요. 이것은 천주참부모 뭐예요?「연합.」연합 본부가 있어요. 본부는 부모님이에요. 부모님이 승리한 패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전부 통일되었으니 여기 줄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수평권, 가정적인 수평권, 종족적인 수평권, 민족적인 수평권, 세계적인 수평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하는 이 본부권 내에 상대적 존재가 돼 가지고, 이것이 종횡을 중심삼고 구심력, 원심력이 부딪히는 힘에 의해서 돌기 시작하면 천년 만년 계속할 수 있는 천운이 작용해서 가정으로부터 세계까지 찾아진다는 것을 알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앞으로 제일 중요한 일이 뭐냐 하면, 각 부처의 장(長)들은 통반격파운동을 다 해야 돼요. 그리고 이번에 반지를 탄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우리 7대 부처에 모인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통?반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계속하라구요. 거기에서 나라에 국회의원들이 있는데, 자기들이 이 일을 담당해 가지고 배후에서 훈독회가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무대가 되게 하자는 거예요.

그건 일괄적이에요. 본부장을 대표한 교회장의 명령에 의해서, 사모님의 명령을 받아서 어떠한 단체도 거기에 순응해 가지고 주체 앞에 상대적 입장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를 중심삼고 움직이면, 요 조그만 손바닥 같은 나라는 틀림없이 3년도 안 가는 거예요. 4년을 표준해서 움직이면, 이 기간에 무슨 짓이라도 하고 남으리라고 보기 때문에 결심하는 대로 될지어다!「아멘.」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 전체의 책임자, 훈독대회 왕초 책임자는 황선조라구요. 뭐 신문사고 무엇이고 너저분한 것은 전부 다 버려. 알겠어?「예.」전부 다 일일보고를 받으면서 통계를 내서 그 상황을 중심삼고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편파적인 입장에서 하지 말고 연합적인 전선을 해 가지고 실적 기반을 전국화시킬 수 있는 지령을 내려 가지고 잘 관리해서, 그런 기준까지 도달할 수 있게 노력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각 부처에 대해서 말하면, 국민연합하고 승공연합은 훈독회 하는 거예요. 각 반을 중심삼고 분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전체 평균적으로 분배해 가지고 자기 부처 장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다가 두 주일에 한 번씩, 두 주일 아니면 석 주일에 한 번씩 본부의 지령을 따라서 아무 날에는 전체가 본부교회에 모이는데 가정적으로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부처끼리 오는 거예요. 아들딸들 데리고 와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부처의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교회에 가까운 데로 이동해 가지고 앞으로 국가 중심삼은 관직에 있는 모든 책임자들을 1대1로 맡아서 밀어 제껴야 되겠어요.

행정부처의 조직까지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면이면 면에 가게 되면 우리 사람이 배후에 일렬이 돼 있고, 군에 가면 군 자체에, 도면 도 전부, 국회면 국회의 전반적인 면에 있어서 1대1 행정부처 전체까지 밀고 갈 수 있는 아벨권 장자 기반으로서 전복시켜야 될 소명을 갖고 출정한다는 마음을 잃지 말고, 이제 있는 노력을 다 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알겠나? 조직 편성에 대해 뭐 물어 볼 게 없어?「알겠습니다.」다 알지?「예.」전부터 얘기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