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 조직을 편성하여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통?반 조직을 편성하여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해야

미스터 황은 통반격파 문제를 중심삼고 전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손을 못 대게 했어요. 하나가 아니라 전체의 생사권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야 돼요. 완전히 일변도예요. 거기에 몇 명이 있든지 이 사람이 사령관이에요. 사령관은 실패냐 성공이냐의 금을 그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통?반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야 돼요. 신문사도 해야 되고, 조사국 조사위원도 그 면에 배치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면적으로 국가 전체의 저변에서부터 짜 올라가면서 그 방향을 중심삼고 인맥들도 개조해서 세우는 거예요. 지금 1천4백 명의 인원이 필요한데, 군과 시, 그 다음에 국회의원들을 일대일로 상대해서 우리가 가인 아벨 형태로 절충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절충하는 목적은 뭐냐 하면, 선거 기반을 가진 모든 사람의 저변은 통?반이에요. 통?반만 만들어 거기에 연결시켜 일체 된 힘을 합해서 1천4백 명의 출마하는 사람들에게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그런 편제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반이면 반, 분할해서 훈독회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1천2백만에 해당하는 축복가정을 전부 집어넣게 돼 있어요. 그건 남북통일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안 하겠다고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런 풍조를 내가 엮어 나온 거거든. 80세 이하의 사람은 내 동생이다 이거예요. ‘남북통일 전선에 참가해라!’ 할 때 전부 손 들고 맹세했다구요.

그리고 더욱이나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왜 여자들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느냐? 이북이 2천만이에요. 한국은 북한의 배가 되니 2천5백만으로 잡고 있다구요. 그러니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북한 전체 총수의 표수를 대신할 수 있는 비준이 여자예요. 그 다음에 실향민이 천만 명이면 5백만 명만 잡더라도 5백만이 북한과 직접 연관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북한의 여성동맹하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길을 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반지 1만5천 개를 만드는 데 22억이 들었으면 11억을 들여서 반지 7천5백 개를 나눠 주면서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연설문을 강연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어요. 그건 누가 보더라도 그래야 된다는 이런 관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연설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 가든가 내가 아니면 어머니가 가서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서 대회를 하는데, 여자들을 모아서 반지를 나눠 주는 거예요. 아마 절충을 할 거라구요.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