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조직을 중심삼고 6대 단체가 연합하여 전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교회 조직을 중심삼고 6대 단체가 연합하여 전진하자

이번에 국회의원만 하나, 다른 것도 하나?「국회의원만 합니다.」그 다음에는? 도지사도 할 것이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도지사하고 시장도 같이 하잖아요? 3차는 대통령 선거가 될지 모르지요. 그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발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못 하겠다면 사상적 무장이 안 되어 있으니 우리라도 나서서 북한 형님을 복귀해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한이 부모의 손길을 들고 한바퀴 돌게 되면, 국가적 천국이 아니라 세계적인 천국을 향해서 직행길이 연결되느니라! 만국의 소원을 해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길이 개문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어깨동무하고 형님 동생을 모아 가지고 이제 그렇게 배치할 거예요. 배치하는 거 알지요?

그러면 이런 7대 단체가 있는데 어디를 중심삼고 결속할 것이냐? 각자 하게 되면 ‘아이구, 조사위원이 중심이다!’ 그럴 거예요. 조사위원이 중심이 될 수 있어요? 교육시킬 수 있어요? 가정 전체를 동원해서 우리 가정을 본받으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볼 때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 한 방향으로 결속해서 전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가정연합 조직, 여성연합 조직, 교회 조직이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지요?「예.」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이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사모님들은 한 짝이 돼 가지고 누구를 책임지느냐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들 있지요? 가정 친구 해 가지고 ‘우리 같이 협력해서, 아기들과 같이, 일족이 같이 합해 가지고 한번 해봅시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당 야당의 두 패 가정들을 끌고 나갈 수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 대신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천운이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원리적 관이다! 아멘이에요.「아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뭐 그 이상 얘기해 주면 복잡해져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딱 해 놓고 기도하고, 끝날 때까지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내 소원대로 되면, 잘 택해 가지고 나가게 되면 이 나라에 희망의 길이 열리지 않을 수 없다! 알겠어요?「예.」선생님 이상 하라구요. 선생님이 21개 도시를 했으니, 여러분도 이제부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 강연문 책자 나왔지요?「예.」이 책자를 중심삼고 리로부터, 면으로부터, 군으로부터, 도로부터 자기 친척이 있는 동네를 찾아가 가지고, 동네회관들 다 있지요? 공회당 있지요? 모이라고 해 가지고 어디든지 초당적으로 선을 대 가지고 대강연을 통반 밑창까지 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옛날에 우리가 하루에 2천 번, 3천 번까지 강연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통반격파 시대에 말이에요. 그때는 41만 반인데, 요즘은 반이 50만까지 됐다는 거예요. 50만이라도 문제없어요. 알겠어요?「예.」

열심히 강연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이 바람을 타 가지고 꽁무니를 붙들고 따라다니게 될 거예요. 그러면 원하는 사람을 야당 여당 가리지 말고 데리고 다니면서 전부 소개해 주는 거예요. ‘누가 열심이냐? 내가 10집 하면 너는 12집 해야 돼.’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확청 분위기를 만들어서 휘발유를 뿌리는 거예요. 이게 참사랑의 휘발유예요. 알겠어요?

위해서 사는 정신으로 저 산골짜기서부터 도시까지 잡아대면 전부 다 말려 들어오는 거예요. 나중에는 ‘그 사람 왜 안 오나?’ 이런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보고 싶지요? 이제 그만 둘까요, 시간 더 가더라도 더 할까요?「더 해주십시오.」뭘 더 해줘요? 더 해달라면 이제 뺨따귀나 때려 주고, 기합 줄 것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괜찮아요?「예.」(웃음) 왜 웃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