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패권을 쥐고 온 만왕의 왕을 모시고 하는데 뭘 주저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승리의 패권을 쥐고 온 만왕의 왕을 모시고 하는데 뭘 주저하나

이번에 반지 나눠 준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전부 손가락에 다 끼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명해진다구요. 쓰윽 가 가지고 남북통일 순결반지, 우리 엄마가 순결의 여왕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거 선전하라구요.「예.」순결반지를 끼면 순결의 여왕님이기 때문에 그 동네의 개도 새끼칠 텐데 새끼를 안 치고 그냥 수놈 암놈으로 늙어 죽는다는 겁니다. (웃음) 누구를 닮아서? 우리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선전하라는 거예요.

문총재가 얼마나 유명해요? 진짜 영계에 대한 교육만 해보라구요. 정신이 다 빠질 만큼 좋은 예물이에요. 역사에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내 어머니, 우리 누나도 반지 하나 안 사준 사람인데, 왜 이래요? 밑지는 장사예요, 이익 나는 장사예요? 내게는 밑지는 장사지만 하나님에게는 이익 나는 거예요. 부모 앞에 부모가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보태 주는 것이 효자의 도리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아니할 수 없느니라! 알겠어요?「예.」

여러분, 그거 할 수 있지요?「예.」이번에 50개를 취급한 교구는 10배로 불려 가지고 5백 개를 취급할 수 있게끔 순결반지를 분배해 주라고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자기들 옷걸이, 자기 아들딸 옷걸이, 여자들 브래지어까지 전부 팔고 삼각팬티까지 다 팔아 가지고 몇 개 했다 하고 역사에 기록될 때,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 백 개 한 것보다 천 개 했다면 하나님이 천 개 한 데를 찾아갈까요, 백 개 한 데를 찾아갈까요?「많이 한 데를 찾아갑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선생님이 역사에 기록할 때, 그렇게 많이 한 것을 빼놓겠어요, 적게 한 것을 기록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많이 한 데요.」알긴 알아, 이 쌍것들! 알고 안 하는 것은 죄야! 벼락을 맞는다는 거라구. 천하에 한 번밖에 없는 때, 역사시대에 천추만대의 조상들이 소원하고 하나님이 소원하고 오시는 주님이 그 날을 바라 가지고 준비해 왔는데, 그런 때를 맞이해 가지고 그거 못 하고 죽으면 배를 갈라 가지고 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에요? 장돌뱅이요, 뭐예요? 뭐예요? 장돌뱅이지요? 안 그래요? 함부로 장돌뱅이같이 대할 사람이에요, 왕같이 대할 사람이에요, 왕 할아버지 이상으로 대할 사람이에요? 어느 거예요?「왕 할아버지 이상입니다.」천년 전부터 만왕의 왕의 가치를 중심삼고 역사를 지배한 승리의 패권 위에 선 왕의 자리를 갖고 나타났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어요?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어요?

사람은 한 번 왔다가 죽는데, 그런 자리의 양반을 만나 가지고 명령하는데 행동을 못 하고 죽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한이 모가지에만 걸리겠어요? 사지백체가 걸린다구요. 예수처럼 온 몸뚱이가 만신창이 돼 가지고 서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할 수 있는 비참한 무리가 된다는 생각을 안 해봤어요? 알싸, 모를싸?「알싸!」단단히 결심하라구요.

여러분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아무리 부모 노릇을 잘했더라도 다 흘러가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팔십 생신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실천 무대에 내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일선에 나서는데 한스러워요? 그 무덤에는 천년 만년 후손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못 할 사람 손 들어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일본도가 있으면 손을 잘라 버리게. 손 들어요! 진짜 잘라 버리는 게 아니에요. 안 잘라 버릴 테니까 들어 봐요. (웃음)

얼마나 이기주의자예요? 자기를 위해서 이익을 구하는 이기, 자기 자신을 위한 주의자예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