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장자권?부모권 복귀를 완성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장자권?부모권 복귀를 완성하라

요전에 미국에 살았던 사람들은 각 도별로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순회강연하면서, 행정 부처에 대한 모든 옳고 그른 것을 신문사 대표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 적나라하게 옳고 그른 것을 기록해서 신문사에 쓰게 하려고 그래요.

신문사는 이제 전국 신문사예요. 북한에서 온 사람들과 여기에 강원도, 서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어느 부처가 많으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우익 편에 주동적인 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주동문이 왔을 거라구요. 의논들을 다 해 가지고 하라구요. 이게 한국 신문이 되어서는 안 돼요. 미국 직할의 신문이 돼야 돼요. 여기서 ‘차기 미국의 대통령은 누가 된다.’ 하고 기사를 쓰는 거예요. 관심이 많지요? 어디 외딴 데 가서 기사를 쓰는 거예요. 그런 기사를 써야 돼요. 통일교회가 거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제3 신문사를 친구 해 가지고 신문에 내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략을 써 가지고 사위기대를 만들어 저녁을 같이 먹고 잔치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기사를 써 가지고 한 방향으로 몰고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송병준!「예.」알아? 듣고 있어?「예.」

그러면 조직체제에 대한 것도 알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것도 알았어요. 전부 다 놓치지 말라구요. 아벨이냐 가인이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 집안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를 잡아서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가정을 소화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가정은 전부 다 이번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하나도 내놓지 말고 말이에요, 1천2백만의 명단을 중심삼고 딱 배치해 가지고, 그것이 안 되거든 그 지방의 국회의원이라도 훈독회 3일을 해서, 딱 맹세시켜 나올 수 있게끔 사람들을 배치해서 전체 훈련 후계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냥 놔두지 말라구요.

질문할 것 뭐 없어요? 질문할 게 없지요.「열심히 하겠습니다.」자, 그럼 그렇게 알고…. 이제 나는 어디로 갈지 몰라요. 서울로 갈지, 서운해서 서울 갈지 좋아서 서울 갈지, 그러지 않으면 남미에 가든지 어디 가든지 여러분을 믿고 이제 나는 간다구요. 휴양 가는 게 아니에요. 더 큰 싸움을 해야 돼요.

어머니가 이제 미국에 가서 강연해야 되고, 세계순회 노정을 준비해야 돼요. 선생님이 가는 거기는 전부 나라의 꼭대기들이 환영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인 거물들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국제 훈독회를 했기 때문에, 국가 훈독회 할 때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그런 나라들이 많다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면 북한 같은 것은 포위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대사관을 통해 교육해 가지고 일방도로 한국 대사관과 자매결연을 해주는 이런 놀음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잎을 따게 되면 몽둥이만 남으면 살길은 가지가 필요하고 잎이 필요하니, 그걸 전부 다 보충할 수 있는 실력만 있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 이상의 것을 해야 할 책임을 느끼면서 이런 지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놀지 않아요. 끝까지 소명 완수에 충실할 수 있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하나님 만세! 지금까지 누가 하나님을 위해 만세를 불러 준 적이 없어요. 6년부터인가 만세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참부모님 만세, 전부 만세 불렀나? 통일교회 만세 불러 봤어요? 수많은 만세를 불렀어도 나는 만세 안 불렀어요. 만세 한번 해보자구요. 하나님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런 패권이 나로 말미암아 이뤄져 만세 부른다는 그런 자신을 가지고 불러야 되겠다구요. 하나님!「만세!」참부모님!「만세!」통일용사!「만세!」(박수)

자, 이제 추첨해 가지고 1등부터 7등까지 뽑아 봐요. 상금은 뭘 줄지 몰라요. 내가 서울에 가 가지고 생각이 나면 줄 터인데, 점심값을 줄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으면 몽둥이를 줄지도 몰라요. 7등까지 뽑아 봐요. 여기 5백 명인데 7등까지 뽑아 보라구.「예, 5백 명 중에서 7등까지요.」7등은 적어? 열두 명 할까?「7등 하면 너무 적습니다.」그래, 열두 명 하라구.「예, 열두 명….」(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