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울면서 호소하면 복귀섭리는 끝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울면서 호소하면 복귀섭리는 끝나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듣기만 하지 읽나? 한 번도 읽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한마디를 들으면 틀린 데를 알아요. 몸이 알아요. 사탄과 싸우던 비결이 있다구요. 이상해요. 그런 자리에서 한 말씀들이에요. 내 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말이라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의 말을 내가 전달한 거예요. 내가 그 일을 전부 다 기억 못 해서는 안 돼요. 책임져야 돼요. 사람이에요. 입이 하나님의 마이크와 마찬가지예요. 그 마이크, 입을 가진 사람은 그 입을 통해 한 말을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지니만큼 하나님의 주변의 모든 책임을 내가 없애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필하고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쉬고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이론적인 말 앞에서 홍길동같이 주먹구구로 후려 때려잡아 가지고 적당히 해서 타고 앉아 놀고 다니려고 생각 안 해요. 내가 공짜를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예.」황선조!「예.」훈독회 하자는 거야. 원리가 이렇게 하라면 그렇게 하라구. 하게 만들라구.

여자들 특공대 1천2백 명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했어? 몇 명 했어?「그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사길자)」그랬으면 한국으로 몰려오게 해요. 1천2백 명을 배치해서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방해된다구요. 미안합니다.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을 살려야 돼요.

어머니 나라의 여자들이 오고, 세계 여성들이 와서 합해 아들딸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위에 가인 아벨이 싸워서는 안 돼요. 하나되어 울면서 ‘엄마, 그것이 알고 보니 사탄 길입니다. 180도 돌아서 하나님 품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거기서부터 복귀섭리는 끝나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져요. 이게 말이 아니에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얼마나 탕감했어요? 끝이 안 났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니 하늘이 나를 도와주는 거예요. 재창조의 능력을 얼마나 투입했는가 하는 사실을 내가 알기 때문에 뒤를 돌아서고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1천2백 명이 준비됐어?「예.」한국은 몇 명이야?「백 명입니다.」일본은?「전부 해서 한 2천 명 됩니다.」영어도 배우고 한국 말을 배우라는 거예요. 배우면 한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마을마다 오색가지 얼룩덜룩한 세계 인류가 와서 한국을 살리자고 할 때 이놈의 한국 백성이 잠자겠어요? 배에 칼침을 맞는다는 거예요. 숫구대에 꿰어서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투입한다고 그랬지요?「예.」40일수련 받은 패를 중심삼고 가정적 대이동 시대가 온다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밀려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일족을 중심삼고 185가정을 축복해 줬지요? 그것은 한 몸이에요. 180가정이 재산을 팔아서 한국의 중요한 기지를, 집을 사라 이거예요. 땅을 사라 이거예요. 명동 땅을 사라 이거예요.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판 녀석들은 물러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