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교육시킬 준비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을 교육시킬 준비를 하라

그렇게 알고, 여편네들을 훈련시킬 수 있게끔 준비하라구요. 통반격파예요.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열렬히 선전해야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교육해야 된다구요. 야당 여당, 당리를 중심삼은 전라도 당, 경상도 당, 이북 당이 어디 있어요? 그런 걸 소화해야 돼요. 여자들이 소화해야 된다구요. 전국이 4천만이면 2천만의 여자가 한 곳으로 모이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목장에 있는 수천 마리의 소가 달리게 되면 호랑이라도 도망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만 마리의 소가 달리는데 거기에 남아질 것 같아요? 호랑이가 잡아먹겠다고 덤비겠어요?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도망갑니다.」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여자를 동원해서 나설 때는 당한다고 본다구요. 내가 이제 시간이 됐기 때문에 얘기를 다 해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훈독회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말씀이에요. 남편의 말씀인 동시에 오빠의 말씀이요, 그 나라의 왕과 할아버지의 말씀이에요. 그러니 그 말씀을 듣고 사랑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고, 오빠를 사랑해야 돼요. 말씀을 땅 끝까지, 산중에 가서 산을 향해서 전하면 모든 동네가 부활해서 ‘만물 해방 만세!’ 해야 돼요. 그래 놓고 그 동산 소유권을 성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야 돼요. 천주참부모연합의 이름을 가지고 성별해야 돼요. 말뚝을 박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쓰고 남은 것은 암만 양단 이불이라 해도 뭘 해요? 원수가 와서 자기 여편네를 유린하고, 아들딸을 잡아 사형시킨다고 생각해요. 사실이 그래요. 거기에 편안히 들어가서 자겠어요? 살겠어요? 그 나라에서 살겠어요? 선생님이 얘기를 더 안 해요, 모르는 것이 복이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여자들에게 훈시하는 거예요. 돌아가서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체육관을 얻어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공고해요. 전국의 체육관이라는 체육관은 다 얻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 팔순잔치 겸 대회 한다 이거예요. 한 곳에 1억씩 해서 20개를 잡으면 20억을 추첨해서 자동차고 무엇이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몇 사람한테 나눠 줄 거예요? 잔치하는 거예요, 잔치. 잔치하는 값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하는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 때 한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를 줄줄 외우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걸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한 것을 출판하라고 그랬지요?「예.」미국에서 한 것까지 합해서 말이에요. 1장, 2장, 3장까지 넣어서 만들어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줄줄 외우게끔 하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예.」

살림살이를 메고, 부처끼리 살고 아들딸하고 살았는데, 전부 다 행랑 보따리를 메고 어디를 가요? 보따리를 싸서 천국 가자 이거예요. 천국이 어디냐? 자르딘에 가자 이거예요. 자르딘에 가면 보리쌀이라도 먹을 것을 다 사 줄게. 굶거들랑 거기에 가서 보자 이거예요. 천막만 가지면 살아요. 집이 필요 없어요. 천막을 가지고 천리길이 멀다 말고 조국광복을 위해 오라는 거예요. 모택동이 7천리 장정을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맨발벗고 오라는 거예요.

땅은 사놨어요. 파라과이에 8만 헥타르, 2억4천만 평을 샀어요. 제주도의 3분의 2예요. 땅을 분할해서 씨앗을 줄 테니 농사를 지어라 이거예요. 일년 동안 살 수 있는 밥은 내가 먹여 준다구요. 못 살아서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라구요. 다 그런 계획들을 세우라구요. 꾸물대지 마요.

사길자, 알겠나?「예.」유협회장이 이 땅에서 살지 못한 것을 협회장 여편네를 통해서 탕감복귀시켜야 돼. 똑똑히 알라구?「예.」여자들 동원이에요, 3년 동안. 이제부터 4년이에요. 2004년까지예요. 올해부터 4년이에요. 제4차 세계문화체육대전, 전부 다 4수 기반이에요. 사위기대, 천주적 사위기대, 해방적 기준을 다 넘어섰다구요. 이제 내 말대로 안 하면 그 지역은 내가 안 가려고 그래요. 신문사고 어디고 전부 다.

황선조!「예.」잘 하겠다고 지금까지 벌려놓은 것을 보면 많이 교육돼 있다구. 이제 훈독회 통반격파를 하려고 하니 여자들 동원해. 알겠어?「예.」그러니 누가 먼저 말을 들어야 돼? 황선조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 여자들이 황선조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제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황선조)」왜?「모자협조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모자협조는 지나갔어.「여자들이 제 말을 들어야 됩니다.」자기들이 아직까지 아버지 자리에 못 올라갔어. (웃음) 가정을 중심삼고 장성 완성급이지, 완성 완성급이 아니야. 여자들은 완성 완성급에 올라갔어. 어머니 분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