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남편과 아들딸을 만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남편과 아들딸을 만들라

이제부터 여자 남자의 경계선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나라를 위한 절개를 세워서 가야 돼요. 효녀가 아니에요. 충녀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일편단심이에요. 일편단심의 어머니가 되어 가정에서 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 남편을 만들지 않고서는, 해와로 말미암아 가정을 파탄했던 역사적 한을, 껍데기를, 뿌리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만우주가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쳐 준 선언문이에요. 선언 내용이에요. 문선생의 말이 아니에요. 문선생의 말이에요, 원리의 말이에요? 타락했지만 원칙의 말이에요. 알겠어, 이 쌍간나들?

내가 아버지 이상이지요?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인 동시에 왕의 자리에 있어요. 오빠인 동시에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예요. 모든 전체의 대표자예요. 여기에 말을 안 들으면 어디든지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활동하는데, 자기들이 지금까지 끼고 있던 반지니 보석이니 다 내놓으라구요. 남겨 놓을 것은 선생님이 준 예물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자기 집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대학교의 아들딸들이 타락했으니 자기가 벗고 볼기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해방시켜야 할 어머니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벌거벗고 매 맞는 것이 아니에요. 생사를 넘나들면서 남자의 지조, 하늘 앞에 위신과 효성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천만 수난의 길도 가겠다고 하고 하늘이 명령한 것을 넘겠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기다리라고 했지 나한테 가라고 못 했어요. 훌훌 넘어가겠다고 했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삼각팬티를 입고 나서라 이거예요. 에덴동산에 삼각팬티가 있었어요? 무화과나무로 가렸으니 삼각팬티지요. 그걸 벗어 버려야 돼요. 신랑 방에 들어갈 때 옷을 입고 들어가요? 옷을 입고 들어가요, 어떻게 해요? 타락해서 옷을 입었어요. 역사적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타락의 옷을 벗어야 돼요. 벗으라고 누가 명령할 것이냐? 종새끼의 명령을 들으면 망해요. 오빠가 하는 거예요. 오빠가 아담이에요. 남편이에요. 아버지예요. 할아버지예요. 왕이에요. 7단계의 왕후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니 거기에 시시한 가정문제?나라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세계의 대왕마마인 참부모가 그런 자리에 섰으니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발가벗고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럼이 없어야 돼요. 이상헌 씨도 그랬지요? 죽어서 8년 만에 만나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데, 그 앞에 가서 사랑하는 것이 인사라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어제께 내가 얘기할 때도 생식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처음 온 녀석들은 저놈의 쌍놈의 교주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면 벌받아요. 옥살박살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생명이 부활되고 생명이 재창조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 생명이 태어나요? 가정이 태어나고, 나라가 태어나고, 세계?천주가 태어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태어나고,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기원이 되고, 모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로부터 누님으로부터 누이동생을 보호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천상세계에 환영하지 않은 물건이 없는 그런 여성 해방권의 실권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못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예.」충고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이렇게 하라고 권고하고 충고했는데, 그 선생이 쌍놈의 선생이에요, 좋은 선생이에요? 여자들 앞에는 왕의 자리에서,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오빠의 자리에서 일생을 산 거예요. 여러분을 이용해서 한푼이라도 뜯어먹고 이용하겠다는 마음이 없어요, 보태 주려고 하지. 보태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이후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