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제를 해야 하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제를 해야 하는 이유

그래서 내가 자르딘 수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제를 하라고 했어요. 총생축을 위한, 전체 탕감을 위한 하나의 교육이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누구나 이 일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축복받기 전에 자기의 만물과 자녀와 부부,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러고 나서 축복받아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과거에 물질을 희생시키고, 자녀를 희생시키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받들어야 할 것을 희생시킨 모든 전부는 내 가정 하나를 세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 가정에 있는 만물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녀는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기 부부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 모든 전부를 묶어서 바친 승리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런 승리의 자리에 서서 부모님과 더불어 축복받은 가정이 부활된 승리를 찬양하기 위한 사진을 찍어 주는 거예요. 이건 역사에 없는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원해 가지고 사진 찍은 것이 처음이라구요.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4백년, 4천년 역사를 기다리고 바라던 그런 날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그런 승리 성지가 자르딘하고 아메리카노 호텔하고 살로브라 호텔까지 연결 관계를 갖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에 언제든지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를 만들어야 돼요. 국가 메시아들은 40일씩 머무르면서 160마리의 고기를 잡아라 이거예요. 그거 잡는 정성 이상 자기 몸을 맑히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 동안 고기를 잡기 위해서 금식도 하고, 얼마나 심각했어요? 그룹을 가르고 누가 1등이니 2등이니 해서 심각했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해방적 자체가 돼야 돼요. 이 지역에 있는 물고기들을 잡아서 하늘 앞에 봉헌하는 데, 내 자신이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주체가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해방의 깨끗한 물건으로 바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노아 시대의 홍수심판 때 고기만이 심판을 안 받았다구요. 그때 맑은 물이었겠어요, 구정물이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홍수가 맑은 물이에요, 구정물이에요?「구정물입니다.」노아 때 심판을 안 받은 고기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어요. 고기가 3천6백 종이 있다구요. 곤충은 3천6백만 종이 된다구요. 전부가 여기에 모여서 붙어 살고 있어요. 곤충을 먹고사는 새, 또 고기를 중심삼고 먹고사는 새, 원초적인 모든 창조물이 다 모여 있다구요.

한의 비준을 중심삼고 남겨진 원한을 전부 풀지 못한 그 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이런 곳이 되기 때문에 승리의 해방적 이 지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