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나날은 창조 당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판나날은 창조 당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

우리가 여기에 들어와서 손해를 끼치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 손해 끼치지 마요! 풀 한 포기도 손해 끼치지 말아요. 우리가 여기에 왔다 갈 때는 풀 한 포기, 나무로부터 어종도 불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동물원을 만들어서 여기에 살아 있는 모든 동물을 보호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 동물이 멸종하지 않고, 식물도 멸종하지 않고 우리가 불려 나가서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생물 가운데 희생된 것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것을 추억의 대상으로 알면서 여기에 그런 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화석에 나타난 동물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지구의 변동에 따라서 희생됐던 물건들을 표본으로 세워 가지고 살아 있는 생물이 얼마 얼마 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준의 차이를 비교하게 하는 거예요.

차이 있는 모든 것은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희생적 만물까지도 거기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우리 주인이 주인 책임을 못 했던 것을 알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하늘 앞에 같이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래 자연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연결시켜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분리시켰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완성한 우리 승리 축복가정이 이걸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원한의 편차를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이 수평과 같은 광야시대의 맑은 물에서 만물이 행복의 터전으로서 약동하고 살 수 있는 그 모습을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또 후대 사람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판타날에 깨끗한 집을 만들고, 만물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마음을 느껴 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예요. 그 마음이 일치되지 않은 그리움을 해소시켜서 하나님과 참부모 같은 마음의 일치권에 내가 여기에서 만물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어야만 주인 자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판타날이 중요한 곳이에요. 아마존 유역이 그래서 앞으로 인류의 대혁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소재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안데스산맥으로부터 관개공사를 해야 돼요. 그것은 간단해요. 세계 인류를 동원하면 한 사람에 1미터도 안 될 거라구요. 세상의 묻혀 있는 돈이 있으면 얼마든지 끌어들이는 거예요. 관개시설을 해서 안데스산맥의 맑은 물이, 샘터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물이 바다에 직행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그 맑은 물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곤충이나 동물, 풀이나 고기를 먹고 존속하는 만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해방적 천국에서 사는 만물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안 가본 데를 가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만큼 하루에 많이 바다를 달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비행기로 다니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비행기로 다니면 지나가는 것이니 아무 소용이 없어요. 사진과 마찬가지만, 물 위에서 달리는 것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와 마찬가지예요.

거쳐가는 전부를 사랑의 상대로 여기고, 하나님이 창조했던 수고의 과정을 내가 답사해서 찬양드릴 수 있는 내 생애 승리의 실적의 예물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과 더불어 바쳐 드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주인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각자가 재인식하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 날을 기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가는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지만 흘러가서는 안 될 것이 당신이 주신 은총입니다. 지상 위에 개인적 정착,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사적인 정착 기반을 다리 놓기 위해서는 개인으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원초적이요 근원적이요 승리적 패권을 갖출 수 있는 사랑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중심삼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해방적 원초지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타락의 원한의 모든 것을 씻어 버리고 승리의 영광 가운데서 아버지의 창조이상으로 꿈꾸던 이상권 내에 일약 도약하여 그 자리에, 만세의 천주를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리에 해방적인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이요 가정이요 종족?민족?국가?천주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의 마음을 저희들은 알았기 때문에, 이곳을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로 선포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의 모든 전부를 한국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데, 백두산 천지를 중심삼고 축복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것을 반대의 판타날 이 지역 지옥 밑창에 와서 해방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인연을 저희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접 사랑의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갖추어 봉헌할 수 있는 시대 상황을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합니다.

이제 참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횡적인 부모로 모시어 참다운 사랑, 참다운 생명, 참다운 혈통, 참다운 양심권을 중심삼고 핏줄로 연결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위로부터 흘러나와 끝까지 그 모양이 언제나 명맥을 갖춰 가지고, 상하의 구별 없이 같이 닮을 수 있는 후손의 핏줄을 남겨야 했지만 그런 후손의 핏줄을 남기지 못한 아버지 하나님의 원한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일생 동안 하늘 앞에 죄를 짓고 하늘 앞에 원한의 고개를 남겨 놓았던 이 슬픈 사실을 참사랑의 인연, 참생명 인연, 참혈통의 인연을 내 일신에서부터 가져서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갖지 못한 인류 시조가 더럽혔던 것을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참자녀 축복의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해방한 자리에 선 우리 자체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자체 자체가 자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을 세우기 위하여 하늘이 멀고 먼 이스라엘 나라에서부터 구원섭리를 시작했던 것을 아옵니다. 창조한 본연의 세계도 잊어버리고 가야 할 방향과 목적도 잊어버린 혼탁한 암흑의 세계, 무지의 세계에서 방황하던 우리 조상들이 지금까지 거쳐오면서 메시아의 약속을 중심삼은 구약시대,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신약시대,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축복 결혼식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자유 해방의 천국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을 완성의 한 방향으로 묶었습니다.

멀고도 먼 2천년 수난의 피의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수난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인류는 면목 없고, 참부모도 이 뜻을 당신이 원하신 기간 내에 이루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면목이 없사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한을 가진 마음이 참부모의 품에도, 참부모의 역사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원한스럽고 분하고 통탄스러운 것을 아는 이 땅 위의 사람들이 없사옵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알고 하나님이 가야 할 발걸음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가 가야 할 발걸음이 피땀과 눈물의 곡절을 거쳐 나오는 데 있어서 보다 수고하신 하늘 부모를 모시지 못한 선조들을 모두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원초?근원?해방 성지를 중심삼고 만민들이 합해 축복가정들이 해원성사를 완결하였습니다. 탕감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이루려던 북쪽나라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것을 남쪽나라에 들어와서 원초?근원?승리의 성지를 만들었습니다.

자르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수련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통일교회 식구들은 모르고 있지만, 하늘이 알고 인정하는 기준에 미달한 모든 마음들을 아버지께서 각성시키어 그 기준 앞에 훌쩍 넘고 넘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에덴 창조이상의 본연의 기준인 것을 알고, 그런 본연의 기준에 가정을 내 일대, 내 일생에서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살지 않으면 안 될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회를 맞는 이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를 기념하는 이 날을 감사하옵니다. 5월 14일, 15일, 16일을 중심삼고 어머님은 여자들을 대표해서 다시 끌어 세워 원초 성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근원 성지, 승리 성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온 우주 만물이 찬양하고,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와 지상세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이 하나되어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고 싶고, 참부모도 보고 싶고, 만민이 보고 싶어하는 해원 성사의 날을 이루기 위해서 사탄까지도 그 날을 추앙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바라는 모든 존재물들의 소원 성취를 완성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년 4월 13일에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33퍼센트에 해당하는 성인권 내 충성의 도리를 해 나오던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있는 모든 일체, 모든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일체화시켜서 참부모의 전통적 핏줄을 중심삼은 정화운동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영계로부터 지상에 선포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전부를 실천해 가지고 영계의 해방과 지상 해방권을 일체화시키고, 몽땅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권과 더불어 통일적 심정권, 통일적 창조이상, 지상?천상천국, 영원 불변의 하나의 주권, 사랑의 세계로 넘어가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이 눈앞에 성사될 날이 가까웠사옵니다.

하오니 이 일을 알고 이 일을 바라보는 모든 축복가정은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지지할 수 있는, 있는 정성을 다하여 모심에 빛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등대와 같이 되어, 모든 축복가정들이 나라 위에 연결하여 나라 나라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옛날에 봉화를 연결시키던 것 같은 책임을 하게 하시어서 하늘의 광명한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주체적 국가 앞에 부끄럽지 않는 상대적 지상?천상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 정성들인 모든 사람, 이것을 위하여 추모하고 정성들인 모든 사람, 일체 일념 전체가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한 심정권 내에서 안착 정착할 수 있는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영원히 연결될 수 있는 기념의 성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새로운 해방적인 이런 날들을 위하여 전진할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하면서, 온 우주가 같은 보조로 전진, 전진, 매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해방적인 승리의 함성이 온 천주에 기쁨으로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원초?근원?승리 성지에서 축복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