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서의 박 씨와 최 씨의 역할이 중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서의 박 씨와 최 씨의 역할이 중요해

통일교회 휘하에 있던 박이라는 사람은, 박보희, 박구배, 박상권, 전부 박 가지요. 선생님 사돈 중에 박 씨가 많아요. 어디 한번 손으로 꼽아 봐요.「박보희, 박중현….」그 다음에는 또 없어?「박종구입니다.」

박 대통령을 중심삼은 박종규가 박 씨 아니에요? 내가 그 녀석을 만나 가지고 얘기했던 모든 것이 엊그제 같아요. 매일같이 형제가 되어 하라고 했는데, 자기 위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세상에 위신이 어디에 있어? 요즘에 그 동생이 통일부 장관이 되어서 뭐 이러고 저러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박상권도 박 가예요. 그래서 북한에 대한 전체 책임을 박보희에게 맡긴 거예요. 박보희 동서에게 소련까지도 연합적으로 맡기고 있는 거예요. 박 씨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박 씨로 열매 맺히기 위한 거예요.

내가 평양에 갔을 때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 여자가 박 씨 할머니예요. 박을룡 씨라구요. 그 여자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남편은 왜정 때 평양에서 도의원이 된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것도 남편이 한 씨예요. 그러니까 박 씨하고 한 씨하고 문제가 돼요.

그 할머니가 아들딸을 잘 기른 거예요. 아들딸이 열인데 자기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그럴 게 뭐예요? 교인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편성할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을 종살이 시켰지만, 내가 종에서부터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러니까 문 총재를 때려죽인다고 몽둥이를 들고 나오다가 정원에서 벌받아 죽은 거예요. 배가 터져 죽은 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면에서 동기가 된 것을 결과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거두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리고 최 씨예요. 최성모가 박 대통령하고 경제적으로 짝자꿍 아니었어요? 또 최선길이에요. 최선길의 어머니가 한 씨 아주머니예요. 한 씨 최 씨예요. 효진이 장인이 최 가예요, 홍 가예요? 홍 가지요?「지금은 최윤기입니다.」최 씨예요. 최선길이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한 씨를 중심삼고, 홍 씨를 중심삼고 연결된 것을 다 탕감해 줘야 돼요.

세계일보에 있던 최 누군가?「최윤기입니다.」여기에 와 있지?「미국에 있습니다.」앞으로 대외에 나가 다니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하라고 한 2년 동안 영어공부 하라고 했어요. 말이 통하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에 가서 1년이고 있게 해서 신문사를 개척하는 데 세계 어디에 파송해 가지고 신문사 사장을 한번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 생각은 그런 거예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말 안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