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선포의 섭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선포의 섭리적 의의

『……이번에 참부모를 선포했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아요.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거기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도 다 선포했지요?「예.」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일족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자!

『……우리들도 참부모의 노정을 걸을 것이다, 그렇�淄틸�? 우리가 지금은 나뭇가지와 같이 되어 있지만…. 마찬가지예요. ‘나’도 앞으로 뿌리를 내리고, 트렁크(trunk)가 되고, 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거예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우리도 앞으로 참부모가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그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치와 이퀄이에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참양심의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참부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참가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참나라로 발전하는 거라구요. 자, 계속 읽어요.

『……참부모 선포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권한이 없어지고 종교를 중심삼고 모든 탕감법도 없어지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천사세계와 맞먹기 때문에 타락 없는 세상이 되어 마음대로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돼요. 그 천사들이 여러분의 조상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병이 나서 죽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인간을 중심삼은 영계가, 종교권이 분쟁하는 것은 전부 종적으로 차이가 있어서 그래요. 종적인 차이는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완성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중심 앞에 상대적 기준으로, 아들로서 서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은 아들과 같이 참부모의 아들딸, 참부모의 혈통,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 가정과 축복가정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와 지상을 형제로 묶는 거예요. 지상이 동생이지요? 가인이 형님 입장에서 동생 입장으로 거꾸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상이 형님 되고 천상이 동생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 서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가정이 내려와서….

영계에도 기성가정 패, 계약결혼 패, 그 다음에 어렸을 때 죽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전부 축복해서 축복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내려와서 자기 후손들을 협조하는 거예요. 천사장권 가정 형태가, 영계가 축복받은 거예요. 천사장 가정 형태는 없는 거라구요. 지옥도 없었던 것이니 없애는 거예요. 지옥을 없애기 위해서 천사장 가정권 축복기준이 지상의 아담권 가정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개인적으로 협조 못 한 이상권을 대표한 가정이 이상권인 아담세계를 완성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져요. 제4차 아담시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남북통일전진대회 한 것을 어머님이 이어받아 가지고 일본에서 네 곳에서 강연했어요. 한국에서 전진대회 한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네 곳에서 강연한 거예요. 동서남북을 잃어버렸다구요. 일본이 혼란시켜 놓은 거예요.

그 기반 위에 미국에 간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아벨권 장자권이에요. 이 미국에서 열두 곳을 했어요. 4수, 12수, 그 다음에 구라파 12수예요.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통일 운세권에 들어가고 세계는 평면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미 대회도 한 거예요. 남북미도 네 곳을 중심삼고 시작하지 않았어요? 여기는 아벨권 미국을 중심삼고 열두 곳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네 곳을 중심삼고 구라파도 열두 곳이에요. 이래 가지고 맞춰 나가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로서의 세계적인 탕감을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싸움 문제를 국가 기준에서 해결한 거예요. 일본 나라, 기독교문화권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본연의 해방권을 연결시켜 놨다구요. 그러니까 천지 운세가 전체 기준을 중심삼고 바꿔지는 거라구요. 15일이 그런 기간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읽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요?「예.」

참부모가 무엇이고 언제 선포하고 이런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이것이 섭리사로 볼 때 굉장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