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중요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중요시하라

다들 밥 먹어요. 저걸 인터넷에 전부 발표했나? 저거 다 집어넣어야 돼.「홈페이지에는 넣었습니다.」홈페이지라니?「예. 그것이 인터넷 종류인데요, 교회를 소개하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그래, 저 책을 빨리 알려야 돼요.「예.」세상이 어떻게 보더라도. 기독교고 뭐고 종교는 다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아주 혼란이 벌어져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신만이가 어제가 백일이야, 오늘이 백일이야?「어제입니다. 어머니 오시면 같이….」그러면 사흘째면 6월 초하루가 되나?「예. 어제 백일이었으니까, 오늘이 31일입니다.」그래, 내일이 6월 초하루구나.「그런데 내일은 참만물의 날입니다.」글쎄 잘 됐다구. 백삼일이에요, 백삼일. 백 날을 지내고 3일 되는 날이야. 신만이의 그 ‘찰 만(滿)’ 자가 됐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오늘 다 오나, 내일 오나?「내일 옵니다. 오늘 일부가 오리라고 생각됩니다만, 내일 다 올 것으로 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은 한국의 국가 메시아가 125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곽정환)」

곽정환이는 영계를 중요시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식구들이 이걸 따르지 못해.「예.」가정맹세 5번에 보면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라고 되어 있는데, 상헌 씨 보고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보고하라고 지시해 가지고 보낸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보고를 얼마나 해주기를 바랐겠어요? 그것은 누구나 발표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어요. 시작과 끝이에요.

「이번에 잠깐 김영순 씨를 만났는데요, 지금은 뭐 하느냐고 그랬더니만 아버님이 전에 열두 번의 보고를 금년까지 맞추라고 그러셨다고 그러면서 성 어거스틴에 대한 이야기를 지시 받고 있답니다.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주 많은 반향을 일으킬 것 같아요. 성 어거스틴에 대한 기독교계의 이해와 존경심이 상당하고 아주 특수한 사정도 보여 주고 하니까요. 자기의 지상생활과 영계의 모든 것을 자기 처소와 연관해 가지고 증거하면 아주 오히려….」

그것보다 현재 지상에서 중요한 사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한 모든 전부를 밝혀야 돼요. 불러 가지고 누가 범죄인이고 어떻게 됐다는 사실을 밝혀야 된다구요. 그래야 전부 다 뒤집어 박힌다구요. 영계의 사실이란 것이 영계만이지 지상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이 영계라고 볼 수 없는, 전체를 대표한 것은 세계에 주목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통일교인들은 알아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생각은 틀린 거예요. 우주가 알아줍니다. 자기가 위했으면 전부 다 영계에 기록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영계가 모르나? 아니까 다 알아주고, 좋고 나쁜 것을 결정지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것이 아니고 안됐다고 하면 안 돼요. 자기편으로 결정지어 놨는데 알아주면 어떻게 돼요?

(박중현 스위스 회장의 어머님의 스위스 강연과 몰몬교에 대한 보고 및 곽정환 회장의 보고)

오늘 날씨가 좋은가? 오늘 배를 타고 나가려고 했더니 배가 안 나왔구나.

뉴저지 사토한테 얘기해서 배를 블랙 피시를 낚을 수 있게, 내가 점심 먹고 나갈 테니까 준비시키라구. 요전에 갔던 데, 옛날에 돌아보던 데를 한번 쭉 돌아봐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 여기 뉴욕의 샌디 훅하고 허드슨 베이, 뉴욕 베이라고 하는 데를 어제 쭉 돌아보고, 요전에 이쪽 롱아일랜드 옛날에 돌아보던 데를 한번 돌아보려고 한다구.

지금 몇 시인가?「아홉 시 다 되어 갑니다.」열한 시 반쯤에 도착하라고 그래. 누구를 데리고 가겠나? 곽정환이 갈래?「예.」그 다음엔 누구 데리고 갈까? 유정옥이 가고, 그 다음엔 누구? 김 박사는 어떻게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