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이 엘 시 활동 공식대로 교육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에이 엘 시 활동 공식대로 교육하라

도지사가 무슨 문제고, 군수가 무슨 문제고, 대통령, 당수, 도 책임자가 무슨 문제예요? 전부 내 손자들이에요. 손자 아니에요? 3당이 손자에 해당돼요.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야 이 녀석들아, 내 말 들어! 나는 문 총재 할아버지의 아들이야!’ 하는 거예요.

요전에 할아버지의 동생이 되겠다고 했지요?「예.」80세 이하면 남자나 여자나 동생 된다고 약속을 했는데, 아버지가 몇 살이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칠십 몇 살이라고 하면 ‘조카 녀석이 무슨 큰소리야? 나는 문 총재의 아들딸이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먹으라는 거예요. 공짜로 해먹어 가지고 저금해서 못사는 사람들을 자기 먹기 전에 주면 죄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거짓말은 하지 말라구요. 사실대로 하는데 내가 배고프다고 해서 먹고 아들딸을 공부시킨다고 쓰지 말라구요. 자기가 쓰는 것보다도 그 동네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줘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동네에 들어가서 힘을 빌려 가지고 과시하던 마을의 나쁜 녀석들, 별의별 세력 기반을 가지고 독재자의 후손이 되어 큰소리하는 놈들을 어깨를 눌러 타고 앉아 가지고 그 동네를 살려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재산의 3분의 1을 팔아서 내라고 하는 거예요. 반 협박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먹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희들 동네에서 저들이 바라볼 때 잘사는 것을 칭찬하지 않고 망하기를 바랐는데, 망할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동네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하면 그 마을이 산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내가 이걸 가르쳐 주고 가야 돼요. 지금까지 곽정환이는 이번에 수련을 어떻게 한다는 걸 모르고 했어요. 양창식은 쓸데없는 외도가 강한 거예요. 또 주동문은 철저한 기본주의자예요.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데도 상관도 안 하려고 그런다구요. 할 수 없이 그러고 있지. 얘기를 다 해줬는데 얘기를 다 안 했더구만. 곽정환하고 의논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양창식에게 알려주라고 했는데 알려주지 않았어요.

양창식은 120명 목사와 자유선언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거예요. 저 사람은 인도네시아에 교육하러 가서 달려왔어요. 달려왔지?「예.」물어 보니까 자기가 무슨 책임을 맡은 지 모르고 있어요. 그거 무책임한 거예요.

선생님이 뉴욕에 있으면 주동문한테 전화해서 선생님이 그 동안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물어 봐야 되는 거야. 전화도 한 번 안 했지?「했습니다. (곽정환)」해서 그런 말을 들었어? 물어 봤어?「물었는데도 그 말씀은 미국하고 같이 하라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남미 올림포에 계셔서 전화도 전혀 안 되었습니다.」올림포에는 왜 전화하나? 내가 다 얘기했는데.

미국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는, 자기들은 외국에 나가 있기 때문에 거기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은 주동문밖에 없어요. 또 그 다음에는 에이 엘 시(ALC) 교육을 전체 조정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교회를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공식이 안 되어 있어요, 아직까지. 이번에 틀림없이 공식화시킨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교육해 보라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